말라파스쿠아에서 25km, 방카선으로 1시간 30분 거리이고, 쾌속 방카선은 시속 11노트, 약 21Km 속력으로 1시간 10분이 소요가 됩니다.
KALANGAMAN은 바다 한가운데 우뚝 솟은 낮은 산호섬입니다.
이 섬은 해양 생태계를 잘 보여주고, 산호가 부서져 백사장은 모래가 아닌 하얀 산호 가루로 덮혀있다. 야자수 같은 식물이 어떻게 흘러와 뿌리를 내리고 정착했는지 신기하고 아름답습니다.
배를 타고 가고있으면 갑자기 바다 한가운데 신기루 처럼 수평선 끝에 기다란 줄이 보이고, 점점 가까이 갈 수록 섬의 모습이 들어납니다.
섬 길이는 약 500m 정도로 지금도 계속 산호 모레가 쌓이고 씻겨 내려가는 활동을 계속하는 중입니다.
내국인은 무료입장 외국인은 유료입장입니다. 물놀이 하기에 딱 좋은 수온과 물높입니다. 모래도 곱습니다. 바다에서 보면 이 섬은 깊은 바닷 속에 우뚝 솟은 산봉우리 처럼 되어있습니다. 섬주변에서 수영하기에는 적절한 물높이지만 더 깊숙히 들어가게 되면 다이버들에게는 정말 좋은 포인트가 되기도합니다. 왜냐하면 섬 주변에서 몇백 m를 지나가면 수직 절벽으로 깊은 심해로 떨어 집니다. 따라서 이곳에서 다이버들은 절벽을 따라 수평 다이빙을 합니다. 다이빙 포인트로 좋고, 호핑으로도 좋은 섬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