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wayne | 등록일 | 2017-09-15 | 조회 |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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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필리핀 어학연수를 다녀오시고는 대학생인 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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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에 6주 교육을 받고 오라고 강력히 추천을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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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안의 시설에 수영장도 있고 헬스장도 있는데 너무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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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착하다고 입이 닳도록 말하셔서 이번 여름방학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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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다녀오셨던 CIJ 어학원에 다녀오게 되었다.
우선 처음 세부에 도착했을 때 어학원 사람들이 픽업을 나와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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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까지의 거리도 가까워서 비행시간 4시간 정도 동안 피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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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짐을 풀고 쉴 수 있었다. 우선 첫 주는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못 알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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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필리핀 티처들이 아주 천천히 말해주고 이해 못 하는 단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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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돌려서 설명도 해주셔서 첫 주는 필리핀 티처들에게 많이 미안했다.

첫 주가 지나고 나니 내가 알고 있었지만 머리에서만 맴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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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장과 단어들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면서 말하는 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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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띄어진 거 같았다 첫 주도 재밌었지만 그 후 부터는 더욱 재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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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말하고 싶은 게 생각나서 미리 알아보게 되고 공부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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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스로가 너무 놀라웠다.
부모님과 영상통화를 하면서도 영어가 나올 정도로 입에서 술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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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티처들뿐 만 아니라 CIJ 어학원에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친구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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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일본, 중국인 등 많은 학생들이 있었고 그 친구들도 서로 처음 오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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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서 그런지 하루 이틀 만에 친구가 되고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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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필리핀 현지 음식을 먹으러 가고 유명 관광지 구경을 하러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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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레 한국말보다 영어를 더 많이쓰게 되면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6주라는 어찌 보면 어학원에서는 짧은 기간이지만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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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하게 된 거 같다. 한국에서 영어공부는 말하는 거보다 머릿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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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 게 먼저였는데 그렇게 공부했던걸 말로 하면서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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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깐 어려운 단어들도 내가 나중에는 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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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에서는 영어성적이 좋지 못했다 그래도 필리핀 어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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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배우는데 어려움이 없었고 입학 때 레벨테스트를 쳐서 필리핀 티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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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맞는 영어 단어를 써주고 맞춰주셔서 그 시스템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불편했던 점은 다른 나라에서 생활하니 조금은 있었겠지만 즐거웠던 기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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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말하기 실력을 엄청 많이 배우고 가는 좋은 점이 훨씬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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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큰 마트랑 우리나라로 치면 백화점 같은 곳도 있어서 생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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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에 편리했고 이번 겨울방학에도 2달 코스로 다시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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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 성격이 적극적인 편이 아니어서 친구 사귀는 거에 두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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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는데 그 두려움을 극복시켜준 계기가 되었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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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J 필리핀 어학원을 다녀오고 나니 주변 지인들이 어학원을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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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강력히 CIJ 필리핀어학원을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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