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여행 중 갑작스레 선택하게된 CIJ 어학연수.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한 나의 생활은 어느새 서운함을 가득 안고 마침표를 찍려한다.
오롯이 여기 학원내에서만 생활하며 친구들과 어울렸지만 전혀 심심하거나 외롭거나 하지않았다.
예전과 비교하자면 (주관적인 나의 생각)영어실력은 올라간것 같다.
이제는 여기 생활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한국말로 대화할 때 나도 모르게 어색함을 느끼곤 하니까..
2달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갈줄은 몰랐다.
이 학원에 와서 많은 친구들과 믾은 티처들을 알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고, 나중에 기회가 생긴다면
주저없이 다시 여기에 와서 공부할거다.
주말에 사람들과 나가 놀지를 않아 외부 경험은 없지만 초심을 잃지 않은 나의 모습에 충분히 만족한다.
식단도 너무 만족스럽다. 몇몇 학생들이 식단에 불만을 품고있는 것 같은데 조금만 양보와 배려를 가졌으면 좋겠다.
"CIJ" 학원생활 잊지않고 힘들때마다 회상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