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ASH | 등록일 | 2016-03-07 | 조회 | 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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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낯설고 많은 것 들이 처음인 게 많은 날.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첫 시간!!!
첫날 봤던 입학시험 결과에 따라 교재를 받고, 기대되는 첫 수업에 참가하기 위해
내 필수 아이템인 전자사전!!!!!과 교재, 공책, 펜을 들고 Go Go!!.
사실 너무 설레여서 수업시작 10분전에ㅋㅋ 미리 강의실로 이동했는데
입구부터 Only English Zone이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왔다.
너무 설레이지 말입니다. J
첫 수업은 자유로운 대화와 내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고ㅎㅎ
두 번째 수업부터는 내 수준에 맞게 선택된 교재에 따라 수업이 진행 되었다.
수업도중 질문에 대해 대답하고 싶지만..
서툰 영어실력에 버벅거리기도 하고 더듬기도 많이 더듬었다ㅠㅠ
의지만 앞서서 정말 버벅+더듬 거렸는데ㅋㅋ
선생님은 내가 하려는 말과 의도를 잘 파악하고 이렇게 말하고 싶을때는
이렇게 표현 할수 있고, 내가 그 배운 표현을 말 할 수 있도록
여러 번의 반복과 문장 만드는 연습도 했다.
이렇게 선생님들은 할 수 있다고, 천천히 자신감을 가지고 연습할 수 있도록
수업을 주도해주었는데 특히나 영어회화가 부족하다 못해 최악인.. 나는ㅋㅋ
알차게 구성된 1:1 수업이 영어를 쓸 기회가 더 많기에 더 좋았고
자신감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그 동안 정말 많은 학생들이 다녀갔는지
강의실마다 벽에 학생들의 흔적인 사진과 편지를 볼 수 있었다.
나도 어학연수가 끝나면 저렇게 즐겁게 사진 붙일 날이 오겠지?ㅎㅎ
오늘은 태어나서 가장 영어를 많이 사용한날!!!
기대했던 CIJ 아카데미에서의 모든 첫 수업을 재밌게! 만족스럽게! 끝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