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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 (LILY의 연수후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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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LY 등록일 2015-11-27 조회 2,234

 

 

(↑흔한 쉬는시간의 모습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바로 쉬는시간 !!

기본 수업은 50분, 쉬는시간은 5분인데, 수업 시작 후 5분은 출석, 15분까지는 지각. 그 이후에는 결석이다.

나는 늦는 것도 싫고 결석도 안하기중 (나와의 약속)이기때문에, 한번에 책들을 다 챙겨서 첫시간부터 들어가는 편인데 .. 

6교시,7교시는 1층, 8교시는 2층에서, 9교시는 1층에서 있다.

방에 왔다갔다 하기 싫어서 그냥 끝나자마자 다음 교실로 들어가는 편인데... 

선생님들은 왜 이렇게 빨리 왔냐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냥 가방을 던져두고 복도에서 마리짱과 윤언니랑 같이 이야기 하고 논다.

나만의 쉬는시간 보내기 방법인데

어제 6교시가 끝나고 갑자기 때아닌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 

Arien이 갑자기 미녀대회를 따라하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미스 코리아로 나와서 "안녕하세요" 라고 말했다가 미스 재팬으로 나와서 "하지메마시떼"라고 말했다가..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시작된 인터뷰 ...! 

 


 

다니엘한테 다가가더니 갑자기 "일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고 ㅋㅋㅋㅋㅋ

다니엘은 당황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들도 다 구경하고, 학생들도 다 구경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미진진해지기 시작하는데 !!!!

 


 

그때 도착한 피터!

다음 인터뷰 타자는 피터 !!!! 

 


 

그 다음은 써니에게 피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고 "스노우맨 같다"고 대답하니 

다시 피터한테 가서 "스노우맨이라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왜 이렇게 피부가 하얀지"

"부모님도 똑같은지" "썬탠은 안할건지"에 대해 심도있게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들 흥미롭게 지켜보다 종이 울렸다 !

그때 갑자기 릴리!! 라고 부르며 인터뷰하러 오는 Arian!

그대로 잡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실로 들어왔다 

들어오자마자 갑자기 아무일도 없었던 일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을 진행하는 Arien.

너무 재밌는 건 다른 선생님들도,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수업에 들어갔다는 사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히 보면 너무 귀엽다 !!!!

선생님들끼리 모여서 소근소근 이야기 하는 것도 귀엽고 학생들 옆에 모여서 이것저것 이야기 하는 것도 너무 귀엽다 

물론 선생님들끼리도 친하고 나도 얼굴을 다 익혀서 그렇겠지만, 그냥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너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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