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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가 소개하는 필리핀 꼭 사야하는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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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LY 등록일 2015-11-26 조회 3,466

 

 

안녕하세요. 세부 최고급 시설, 최고의 학생관리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는 CIJ아카데미의 LILY입니다. 세부에 어학연수로  와서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때가 되면 가족들, 친구들의 선물을 걱정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LILY가  세부에 와서 꼭!!!!! 사야할 쇼핑리스트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꼭 사고싶은 것들이에요 .......... 저는 지금 너무 잘 먹고 잘자고 ... 잘지내지만 나만 경험하기엔 좋은 것들이 정말 많답니다 !!!! 저도 우리 가족한테 예쁜 받는 막내를 꿈꾸며 ... 

세부의 기념품 혹은 쇼핑리스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먹거리인데요. 필리핀은 소규모로 한 봉지씩 포장이 잘되어 있어 먹기도 좋고 휴대도 좋아 대량으로 구매해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생활할 때도 그 덕을 보기도 하는데요.작게 포장되어있는 건 가격도 싸고 쉽게 휴대할 수 있기때문에 조금 필요한 건 조금만 구입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한번 시도해보는 것들도 일단은 작은 용량 써보고 사는 게 가능하죠 그렇기에 세부 올 때는 짐 가방을 하나 비워오는 것도 좋은 팁입니다. 물론 어학연수를 위해 오지만 양손 무겁게 돌아갈 수 있어요 수하물의 무게를 한국으로 돌아올 때는 10kg 정도 늘려 예약하는 것도 좋습니다. 저렴하고 한국에서 구할 수 없는 물건이 많아 이것 저것 사다 보면 어느새 가방이 꽉 채워져 추가 요금이 붙는 일도 다반사 !! 

 


 

 

7D 건망고 7D Dried Mangoes

이건 너무 유명하죠. 세부의 대표 과일은 바로 망고! 싱싱한 망고를 한국으로 바로 가져갈 수는 없기에 많은 사람들이 건망고를 구입합니다. 다양한 건망고 브랜드가 있지만 7D 브랜드가 가장 유명하며 맛이 좋습니다. 세부 시내에서는 많이 구입할 수 없지만 세부 시티의 7D 공장에 가면 직접 구입할 수 있다고 해요. 공장은 아얄라 몰에서 택시로 5~10분 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대량으로 구매할 예정이라면 공장을 방문해보는 것도 추천해드려요. 물론 작게 구입할 분들은 시내에서도 구입하실 수 있어요. 저는 아직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 기본형 말린 망고뿐만 아니라 겉에 초콜릿을 묻힌 초콜릿 건망고도 맛이 좋다고 합니다. 한 봉지씩 포장 되어있으니 선물용으로도 최고에요. (물론 이 제품의 경우 한국에서도 팔고 있으나 ... "필리핀에서 산" 건망고가 포인트에요 !! 물론 가격도 싸고요.) 

 


 

파야 & 코코넛 비누 Papaya & Coconut Soap 

순한 천연 비누 제품으로 거품도 많고 향도 좋아 베스트 아이템으로 알려져있어요. 민감한 피부라도 트러블 없이 잘 받는 순한 제품인데요. 미백과 트러블 제거에 탁월하다고 소문나 현지 슈퍼마켓이나 면세점 어디서든 구입할 수 있는 인기 품목으로 국내에서 판매하는 가격의 1/4 수준에서 구입할 수 있고요(짱이득...  )가장 유명한 브랜드는 GT라는 브랜드고 비누가 세부 물가와 우리나라의 비누 가격에 비하면 비싼 편이지만 한국에서 구입하려면 더 비싸고, 워낙 효과가 좋고 부피가 작은 물건이기에 선물용으로 대량 구입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조비스 바나나 칩 Jovy's Banana Chips

마약과 같은 맛이라고 평가 받는 바나나 칩. 달콤하고 바삭한 맛이 새콤달콤한 건망고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손을 멈출 수 없게 만듭니다. 세부에서도 고급 과자로 꼽히며 큰 통은 가격이 꽤 있는 편인데요. 선물용과 기념품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마트나 몰에 들어오는 순간 거의 순식간에 솔드아웃 되기 때문에 조비스는 보이는 순간 사야하는 품목이에요. 제 일본 친구도 몰에 갈 때마다 찾지만 그때마다 솔드아웃이라고 .... 사실 저는 조비스를 세부에서 보다 한국에서 더 많이 먹었어요... 쿠팡이나... 딜 올라오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 !! 이것 또한 포인트는 조비스가 아니라 "필리핀에서 산" 조비스가 포인트이므로, 조비스를 보게된다면 꼭 구입하세요..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몰라요.

 


 

망고 퓨레 Mango Puree

망고 퓨레는 망고 원액으로 물에 희석해 마시면 바로 망고 주스로 변신하는 것! 시원하고 진한 세부의 망고 주스 맛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 아이템이에요. 사실 한국에 있을 때는 망고주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과일도요. 처음 여기 와서 친구가 여기 와서 망고주스 먹어봤냐고 하는데 .... 속으로는 '아, 맛없는 망고주스를 왜 좋아하지?' 생각했는데 OMG! 한국에서 먹는 맛과는 진짜 달라요. 심지어 생과일 마저 어찌나 맛있는지 .... ㅠㅠ 제가 이렇게 망고를 좋아할 줄이야... 저도 한국으로 돌아갈 때 꼭 사갈 1순위 제품이랍니다. 특히 필리핀 음식과 잘 맞는데요. 필리핀 음식의 특유의 짭짤한 맛을 망고가 상쾌하게 바꿔준답니다 ! 여기 와서 망고 주스가 잘 맞았다거나, 원래 잘 맞았던 분들이라면 꼭 구입하세요. 저는 퓨레 사가서 우리 가족이랑 먹고 싶어요. 필리핀의 망고 맛을 공유하고 싶어서요 

 


 

 

깔라만시 Calamansi

망고 퓨레와 함께 과일 원액의 최강자인 바로 깔라만시입니다. 더운 세부에서 모두가 시원한 음료를 마시지만 깔라만시는 유일하게 따뜻하게도 마실 수 있는 원액인데요. 물에 희석해 데워 먹으면 세부인들이 즐겨 마시는 차이자 감기약이 됩니다! 레몬의 10배에 달하는 비타민이 포함되어 있어 몸에도 GOOD! 요즘 우리나라에서 깔라만시 원액으로 디톡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신의 열매라고 불리는 깔라만시는 벌레에 물린 곳에 바르기도 하고, 변비약으로 이용하기도 해요! 거기에 혈액을 맑게 해주기까지 한다고 하니 ... 정말 최고의 과일이죠!! 저는.. "다이어트"라는 말에 눈이 가네요....그리고 선생님한테 들었는데, 파우더 밀크 가루에 깔라만시 원액을 넣어 얼굴에 팩처럼 올려서 말린 다음에 물로만 헹구면 그게 바로 천연 클렌징이라고 하더라고요. 흰 피부로 가꿔준다고 해요. 제가 먼저 해보고 효과 있으면 알려드릴게요!!!!

 


 

 

버진 코코넛 오일 Virgin Coconut Oil

100% 코코넛 오일의 위엄! 짜란! 순하고 부드러워 어떤 피부에도 잘 받는 제품입니다. 더운 세부에서는 액체 상태로 유지되지만 한국의 겨울에는 고체 상태. 목욕할 때마다 물이 들어가지 않게 중탕하여 액체 상태로 만든 뒤 이용하면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요. (그리고 겨울에는 ... 우리에게 전기장판이 있잖아요 코코넛 오일 역시 마니아들은 한 번에 대량 구매를 하는 필수 품목 중 하나입니다. 특히 피부가 건조한 사람이라면 강력 추천해드릴게요. 코코넛 오일에 대한  웃픈 일화가 있는데요..  언니 친구가 신혼여행 갔다가 코코넛 오일을 사다주어서 저희 집에서 잘 이용을 하고 있었어요. 제가 한 번은 갑자기 "내가 20대인데! 내가 하고 싶은 색으로 염색을 해보자!!" 하는 생각이 드는 거에요 ..  사실 제가 하고 싶은 컬러는 금발, 은색, 핑크색 같은 엄청 튀는 색이었어요. 어차피 머리로 일하는 거 아니니 한 번 해보자 싶어 핑크색을 했는데요. 몇 번의 탈색을 거치는 동안... 참자 참자 하며 아픈 걸 견디고 핑크 머리를 얻었는데 그 뒷날부터 두피가 싹 일어나는 거에요.. 진짜 심하게.. 머리도 빗자루 같은데 두피도 일어나고 ... 욱씬 거리고 아프기까지 !!... 지켜보던 언니가 갑자기 "코코넛 오일을 바르자 !!!!" 이러더니 조금씩 조금씩 머리를 넘겨가며 3시간? 4시간 앉아서 제머리에 코코넛 오일을 발라주었어요.. 그리고 누워있었더니 키우는 고양이가 와서 제 머리를 자꾸 햝는 거에요.. 맛있는 냄새가 나니까 ...... 그렇게 한 삼일 했더니 두피가 싹 다 가라앉았답니다 !! 제가 직접 효과를 경험했어요.. 이런 경험이라 슬프지만 효과는 대박이에요.. 저도 다음에 또 염색할 때를 대비해서 사가려고요..

 


 

 

크레욜라 Crayola

크레욜라는 이름도 귀여운 크레용인데요. 어린이를 가진 부모님 여행객이라면 눈에 띄는 기념품이죠?! 하지만 .. 제가 갖고 싶은 게 함정 !!친환경 크레파스인 크레욜라는 잘 알려진 제품인데요. 하지만 세부에서는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어린이 기념품으로는 딱입니다. 저같이 어린이 취향인 친구들의 기념품으로도 딱이고요. 8색부터 18색, 64색까지 종류도 다양하고, 크레파스지만 길고 얇은 심으로 충분히 사무용으로도 쓸 수 있다는 점!!!!! 

 


 

 

탕 TANG

망고 퓨레가 액체라면, TANG은 분말가루입니다! 망고, 오렌지, 파인애플 등 다양한 맛의 분말가루 종류가 있고요. 취향에 따라 골라 구입할 수 있어 TANG 역시 세부 쇼핑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물품 중 하나입니다. 대용량도 있고, 한 번에 하나씩 타먹을 수 있는 스틱형도 있어요. 슈퍼마켓에 가면 한국 분들이 TANG을 대량 구매하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어요. 저도 물론 처음 왔을 때 엄청 자주 구입해서 먹었어요. 물갈이가 무서워서 물도 사다먹었지만, 저는 맹물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뭐든 차나 다른 게 필요한데 값이 싼 TANG이 딱이었죠! 저는 오렌지 맛이 제일 맛있었어요!! 값이 싸니 종류별로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판신칸톤 라면 Pancit Canton

세부까지 가서 라면을 사온다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이 라면은 달라요. 매콤한 비빔면과 같은 맛으로 중독되면 끊을 수가 없다는 사실! 많은 수입라면을 한국에서 살 수 있지만 세부의 라면은 구입하기 힘드니 세부에서 먹어보고 입맛에 맞는다면 한 번 구입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매운 맛의 EXTRA HOT을 추천해드려요. 우리나라 라면에 비해 양이 적은 편인데, 세부 사람들은 라면과 밥을 같이 먹기 때문이라고해요. 처음 마트에서 라면을 봤을 때 '왜 이렇게 작지 .. 여기 사람들은 라면을 이정도만 먹나 ...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저뿐만 아니라 윤언니도 "여기 사람들은 이걸 먹고 배가 부를까?" 하고 물어보기도 했으니 크기는 우리나라에 비해 정말 작아요. 그래도 맛있으니 그정도는 봐주는 걸로!


 

 

스폰지 Sponge

세부에는 맛있는 과자가 정말 많아요. 물론 크기가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다양하답니다. 하지만, 진짜 과자의 최강자 스폰지라는 과자에요. 치즈맛과 초코맛이 있지만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것은 바로 초코맛! 초코는 항상 옳죠. 크런치로 입안에서 바삭거릴 듯 하다가 살살 녹는 맛이 장난아니에요. 작은 봉지로 한 봉지씩 포장되어 있어 앉은 자리에서 1인 1봉지는 기본이고요. 큰 봉지로 사도 한 번 뜯으면 멈출 수 없어요. 제 친구 마리짱은 항상 슈퍼마켓 가면 꼭 사서 쟁여 놓고 먹는답니다. 저도 뒤지지 않게 사지만요. 우리나라와 다르게 질소가 조금밖에 들지 않았어요!!!!! 그것 또한 플러스 점수랍니다

사실 이거 외에도 제가 사고 싶은 게 한, 두 가지가 아니에요. 저는 요즘 '아 세부가 서울 바로 옆 도시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자주 하거든요. 한국에서 보다 훨씬 싼 히말라야 크림이나 GNC비타민, 사향고양이 커피, 그리고 술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탄두아이 럼주 같은 것들요. 세부에는 싸고 좋은 것들이 많고, 선물은 항상 더 좋은 것을 고민하게 만들죠. 제가 가진 이 기억까지 선물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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