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LILY | 등록일 | 2015-11-18 | 조회 | 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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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 할 토픽은 내가 한국에 간다면 그리울 것에 대한 이야기이다.
물론 선생님도 그립고, 친구들도 그립겠지만.
음식 중에 가장 그리울 것은 바로 과일주스다.
처음에는 Aiza가 수업시간에 혹시 여기 와서 과일 주스 먹어봤냐고 물어서
밥 먹으러 가서 먹어봤다고, 나는 망고주스가 그런 맛인지 처음 알았다고 이야기 했는데, ...
학원 근처에도 맛있는 과일 주스 가게가 있다고 소개해줬다.
나는 그냥 듣기만 하고 가보지 않았는데,
동물원 간 날, 처음으로 과일주스를 먹고는 ................. 이때까지 중독 되어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조합은
수박과 바나나, 파인애플과 바나나, 그리고 그냥 수박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먹어본 파인애플과 사과도 맛있는 조합이었다.
매일 매일 사먹지는 않지만 생각나면 꼭 가서 사먹는 과일주스.
fooda 맞은 편 쪽에 있으니 학원이랑도 가깝고 값도 싸다.
중간 사이즈가 우리나라 돈으로 900원 정도?
한국에서 이렇게 싸고 싱싱한 과일주스를 먹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예전에 언니와 노량진에서 먹은 과일주스가 참 맛있었는데
여기는 그때보다 가격도 싸고 맛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가기 전까지 많이많이 먹어도 여기의 과일주스가 그리울 것 같다 !
과일과 아이스만으로 만든 주스가 왜 이렇게 맛있을까 ㅋㅋㅋㅋㅋ
비법을 알아내면 한국에서 내가 한 번 도전해볼텐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