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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룸메이트 Hina. (LILY의 연수후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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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LY 등록일 2015-09-28 조회 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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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룸메이트. Hina.

 

나의 룸메이트에 대해 오늘은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CIJ아카데미에는 많은 일본인 학생들이 있다.

그 중에 나의 룸메이트인 Hina도 있다 !!

 

벌써 히나와 함께 방을 쓴지 ....................... 한 달이 다되어가는데 .... !

처음에는 하나와 방을 쓴다고 들었을 땐 "어떻게 소통하지? 나의 말을 알아들을까?" 하면서 많이 걱정했었다.

하지만 히나는 영어를 아주 잘하고 착하고 중요한 건 내 말을 잘 알아듣는다 !!!!!!!! ㅋㅋㅋㅋ

 

히나는 아주 좋은 룸메이트인데 ..

먼저 첫 번째, 히나는 암호 같은 나의 말을 잘 알아들어준다.

두 번째. 히나는 한국말을 조금 할 줄 알고, 밤마다 "언니 잘자" 하고 인사해준다.

세 번째. 히나는 내가 부족한 영어 단어를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알려준다.

네 번째. 히나는 나와 점심 저녁을 함께 먹어준다.

다섯쨰. 히나는 내가 저녁시간에 픽업을 가면 꼭 빠지지 않고 내 밥을 챙겨놔준다.

 

히나는 착하고 사람을 잘 배려해준다.

싸고 맛있는 베이커리를 함께 가주고

처음으로 나와 졸리비를 같이 가준 사람도 히나다!!

암호같은 나의 말을 찰떡같이 알아듣고 대답을 해주는 히나!!

 

또한, 히나는 내가 부족한 영어를 아주 잘 외울 수 있게 도와주는데 ...

처음에는 냉장고였다ㅋㅋㅋ

refrigerator라는 단어가 자꾸 생각이 안나는데 냉장고는 말을 해야겠고 ...ㅋㅋㅋㅋㅋ

냉장고가 있는 위치를 설명해서 매번 냉장고를 설명했는데

보다 못한 히나가 나를 볼 때마다 냉장고가 뭐냐고 묻기 시작햇닼ㅋㅋㅋ

결국 refrigerator라는 단어는... 안까먹게 되었다

내 룸메이트 겸 나의 영어선생님 겸 똑똑한 친구 히나

 

CIJ아카데미가 좋은 것은 한국 사람에게 좋은 국적 비율을 가지고 있다.

일본 사람과 같은 방을 사용하면서, 다른 나라의 문화도 배우고, 말도 배우고.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하면서 생활하는 것.

그게 어학연수 와서 하는 또 다른 공부가 아닐까?

 

다른 나라에 와서 영어 공부를 하고, 일본인 룸메이트와 함께 이야기 하고, 함께 지내보고 !!

다시 한국으로 돌아갔을 때 내가 기억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진다는 게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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