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LILY | 등록일 | 2015-09-21 | 조회 | 2,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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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J 아카데미에서는 다양한 음식들이 나오는데, 대부분 한식으로 이뤄져있다.
사실 한식외에는 어느 나라 음식인지 잘 모르겠지만,
내 룸메이트인 히나가 말해준 거로는 일본 음식도 때때로 나오고, 필리핀 음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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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침에는 자느라 못 먹고 점심과 저녁을 챙겨 먹는데
밥도, 김치도, 반찬도 너무 한국과 같은 맛이라 놀랄 때가 있다.
아무래도 여기 오기 전에는 아마 입맛에 맞지 않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너무 나의 입맛에 딱 맞아서 ..... 매 끼니 배부르게 먹고 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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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가 좋아하는 건 남들도 다 좋아하는 계란 요리나 고기류인데.....
사실 미역국도 좋다 ㅋㅋㅋ 왠지 내가 하는 요리보다 훨씬 퀄리티가 좋은 느낌이랄까 ...![]()
그리고 식사시간이 되면 친절하게 "More?" 라고 물어봐주는 키친 스탭들이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ank U" 라고 하면서 지나가면 .... 가득 채워지는 나의 식판이 디게 뿌듯하다 ㅋㅋㅋㅋ
잠 때문에 아침을 거르기 때문에 점심때까지 매우 배가 고픈데 왠지 키친스탭들이 다 알아주는 것 같다
밥을 먹으러 가면서 히나와 오늘 점심이, 저녁이 내가 좋아하는 것일까 상상하는 것도 재밌다
히나는 잡채를 아주 좋아하는데 매일 매끼니 잡채가 나와도 좋다고 말한다 ㅋㅋㅋㅋ
나는 보통 매일 매일 다른데 비빔 국수나 고기 ... 또 오뎅 ... 떡볶이.. 사실 어떤 게 나와도 잘 먹을 수 있지만![]()
왠지 생각하던 반찬이 나오면 기분이 좋다 ㅋㅋㅋㅋ 알 수 없는 성취감이랄까 ..
매일 사진을 찍어놨으면 좋았을텐데 ..
평상시 나는 먹느라 너무 바빠서 ... 사진이 몇 개밖에 없다 ㅠㅠ
오늘 부터는 계속 사진으로 남겨볼까 생각중인데 ...( 아마 아침 시간에 보면 너무 배가 고플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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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CIJ아카데미의 밥을 자랑하고?싶다 ..
양껏 점심을 먹고?글을 쓰고 있는데 .. 왠지 배고파지는 건 ... 착각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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