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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연수후기 4탄 - 카와산 폭포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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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 등록일 2015-05-30 조회 2,870

어느새 필리핀에서 생활한지3달차가 되간다.다음주면 벌써 6월의 시작이라니 믿겨지지 않는다.한국은 지금 낮엔 따뜻하고 밤에는 시원한 날씨란다한국소식은 새로 들어오는 학생들로부터 간간히 들을 수 있다.가끔씩 한국 음식이 그립고,한국 예능 프로그램이 보고 싶지만, 필리핀 여행을 하며 외로움을 이겨내고 있다.이번주는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아직 가보지 못한 그 유명한 카와산 폭포를 가보기로 했다!

바다보다 산을 더 좋아하는 나로서는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깨끗하고 넓은 바닷가도 좋지만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으로 등산객을 반기는 산의 매력은 나를 사로잡았다.더군다나 필리핀의 바닷가의 햇살은 워낙 드세서 더위에 약한 나로서는 오래 있기 힘들었다. 어쨌거나 처음 가보는 필리핀 산에 들뜬 마음으로 전날부터 기대를 안고 잠에 들었다.여행당일 아침 5시반에 일어나 7시에 카와산으로 출발하였다.저번 여행때는 VAN을 타고 가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에어컨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다.필리핀 도로는 비포장도로가 많아서 유독 차가 많이 흔들린다.저번 여행때는 그것 때문에 가기도 전에 지쳐 재밌게 놀지 못했다 ㅠ.

이번에는 에어컨 버스를 타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리라!다행히 에어컨버스는 운전을 심하게 하지 않는 편이라 편안하게 잠을 자며 카와산에도착할수 있었다. 카와산에 입구에 도착하며 15분정도 걸어야 폭포에 도착할수 있다.필리핀의 산은 우리나라의 산과는 다른 분위기를 지녔다.나무가 많은 우리나라에 비해 필리핀은 나무가 비교적으로 적었고,열대나무들로 어우러져 있으며,영화툼레이더에서 보던 고대신전이 나올거만 같은 분위기였다.올라가는 중간 중간마다 잡상인이 있었다.필리핀은 어디서나 잡상인을 쉽게 찾아볼수 있다.

드디어 폭포에 도착하였다.조용한 산입구와는 다르게 폭포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수영을 하며 사진을 찍고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사진으로만 보던 것 처럼 폭포수가 거대하며,물은 정말 맑았다.얼른 수영복으로 갈아있고 , 물에 발을 담가 보았다.정말 차갑다!!!!! 열심히 준비운동으로 워밍업을 하여 차근차근 물속으로 들어갔다.어디서 이런 시원한 물이 내려왔는지 정말 차가웠다.더위에 지쳐 있던 나에겐 생명수와 같았다.. 간단히 맛만보고더올라가면2단계 3단계 폭포가 있다 하여 열심히 올라갔다. 2단계 역시 사람들이 북적북적 거렸다. 1단계보단 규모가 작지만 물이 더 맑으며 깊이는 더 깊어보였다. 3단계로 올라가는 길은 좀더 험하였다.열심히 풀을 헤치며 올라갔다.3단계는 아기자기한 폭포수가 여럿 있으며 더욱 차가웠다.각 폭포수의 다른 매력을 느끼며 올라가는 것도 카와산 폭포의 또 다른 재미다.

 

이번 카와산 폭포여행을 하면서 오래 놀지 못하여 아쉬워하면 다음에는 12일로 놀러오겠느냐 하며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다음 여행지를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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