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June | 등록일 | 2015-04-29 | 조회 | 2,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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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30분 정도 ^^; (솔직히 픽업 스텝이 무언가 많이 설명을 하긴하였지만, 영어로 설명을 하여 잠을 잤다. (앗! 픽업 스텝은 일본인 히로코 키가 나보다 큰 어여쁜 여자였다) 숙소 도착을 한 후 정말 깜깜한 시골에 바닷가 냄새가 났다. 피곤한 나머지 배정된 룸에서 바로 잠을 잤다. 피곤하여 아침식사는 패스, 11시 정도에 눈을 뜬 후 작은 창문으로 밖을 보았다. 역시 해변가라서 그런지 바다가 바로 보였다.
상쾌한 마음으로 일단 샤워를 하고 꽃단장을 하였다. ^^ 첫 이미지는 좋게 보이고 싶었다. 막상 문 앞을 나오니 죄를 지은 기븐이 들었다. 마음대로 돌아 다녀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빈집처럼 복도가 너무 조용하였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내가 도착한 그날 하필 학원 학생 단채로 여행을 떠나서 아카데미 안이 텅 비었다.
2층 유리 문있는곳으로 나오니 시원한 바람과 넓은 바다가 보였다.
가슴이 뻥 뚤리는 느낌~ 정말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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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으로 내려오니 초록색 잔디와 수영장, 인터넷으로 보는 사진보다 더 좋아 보였다. 가볍게 산책을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정말 무더운 날씨와 파란 하늘…. 그리고 큰 야자수 나무..
실재로 필리핀이라는 느낌이 물씬 느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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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는 까만 애덜이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었다. 영어를 못하는 관계로 일단 말을 걸진 않았다.
스파르타 캠퍼스는 건물이 두개로 되어 있으며, 오피스 앞에는 정자가 있었다.
매점에서 내 사랑 콜라를 구입한 후 정자에 앉아서 시원한 바람을 느꼈다. 정말 신기한건 그늘 진곳에 앉아 있으면 바람이 많이 불어 더운걸 못 느끼지만, 햇볏을 정말 살이 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따가웠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학원 느낌 보다는 리조트 느낌이 많이 들어서 정말 고급 스럽고 만족스러웠다.
둘러 보던 도중 여기서 어떻게 수업을 하지? 강의실은 어디지?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