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Jay | 등록일 | 2015-04-13 | 조회 | 3,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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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7일에 출국하여 3월 8일 새벽에 도착하여 한 달간 스파르타 센터에서 생활을 하였습니다.
?처음 스파르타 센터에 와서 시설을 보고 느낀 점은 정말 깨끗하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몇 주 동안 지낼 방 안도 처음 들어 갈 때도, 어느 호텔 부럽지 않게 깔끔했습니다. 스파르타 센터안은 2개의 수영장과 함께 열대지방에서만 볼 수 있는 야자나무, 잘 가꾸어진 꽃들로 아기자기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월요일부터는 스케줄에 따라서 수업을 듣고 단어 및 문장 테스트를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오랜만에 빡빡한 스케줄에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움직이는 것이 적응도 되지 않고 항상 잠이 부족하였습니다.
?하지만 맨투맨 수업 때 원어민 선생님과 책 진도를 나가는 것뿐 만 아니라 여러 가지 주제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마냥 피곤하지만은 않았습니다. 대화를 하면서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사전을 찾아보게 되는데 한번 찾아보게 된 단어들은
자연스럽게 체득하여 다시는 까먹지 않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맨투맨 수업을 하면서 좋았던 점은 자기가 공부했던
단어나 문장을 바로 활용하여 전날에 공부했던 내용들을 다시 한 번 반복하여 익힐 수 있었습니다
. 또한 제가 처음 단어와 함께 문장을 만들어 말한 것이 어색하며 원어민 선생님께서 다시 한 번 수정을 해주어
옳은 문장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저는 생활을 하면서 책 진도를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과
항상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점을 활용하여 무엇보다 스피킹 실력만큼은 크게 향상시키고 가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영국 원어민 선생님과의 그룹수업 때는 발음 수업을 하는데 기존에 잘못 발음하고 있었던 버릇들을 하나 하나 고쳐주시면서
올바르게 발음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영어 스피킹 위주의 수업에 특화된 스파르타의 기본적인 커리큘럼을 잘 따르기만 해도 충분히 자신감과 실력을 늘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거기다 자신의 의지와 어떻게 자기가 선생님들과 수업을 운영하느냐에
따라서도 훨씬 더 늘 것입니다.
타이트한 수업일정에 강의실 안에만 있기에 답답할 때는 잠시 건물 밖으로 나가 바닷가를 보면 스트레스가 금방 풀리곤 합니다.
?저는 쉬는 시간에는 주로 2층 밖에서 바닷가를 바라보면서 시간을 보내곤 하였습니다.
?항상 피곤함과 졸음에 시달렸던 저는 비록 5분간이지만 바닷가를 보면 피곤함이 싹 가셔 다음 수업의 활력을 얻었습니다.
또한 시원한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금방 좋아졌습니다.
?바닷가 바로 보이는 곳에 위치한 CIJ 스파르타 어학원만의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 수업을 마치면 18시에 저녁식사를 합니다. 스파르타 캠프의 식사는 한식을 위주로 하고 있으며
학생들 입맛에 맞게 식단이 잘 짜져 있습니다. 아침식사를 볶음밥 혹은 토스트와 신선한 과일 및 쥬스가 나옵니다.
18시까지 연속으로 계속되는 수업 중간에 맛있는 점심식사 및 저녁식사를 먹는 것을 기다리는 것도
저에겐 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
저녁식사 후 19시 ~ 20시 까지 자율학습이 주어집니다.
이 시간에는 주로 자기가 부족한 부분을 공부하는 시간인데, 저는 주로 수업시간에 배웠던 단어를 복습하며 암기를 하였고,
20시부터 있는 문장테스트를 암기하였습니다. 1시간이라는 짧고도 긴 시간에 최대의 집중을 하며 단어를 외우니
그것이 쌓여 한 달 후에는 엄청난 양의 단어가 되었습니다. 또한 문장 테스트 암기 또한 문장 구성에 큰 도움이 되어
Speaking 및 Writing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20시에 문장테스트까지 마치고 나면 모든 일정이 마칩니다
.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이어서 자율학습을 하거나 매점에서 허기를 달랩니다.
?센터 내의 매점은 밖의 마켓과 크게 다르지 않게 갖출 것도 다 갖춰져 있습니다. 공부와 필리핀 특유의 더위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여러 가지 종류의 시원한 아이스크림, 음료수 및 과자가 준비되어있습니다.
학생들은 평일 간 열심히 수업을 들으며 공부를 하고 주말에는 누구보다 열심히 놀러 다닙니다
. 특히나 스파르타 센터는 바닷가가 바로 앞에 있으며 차로 10분 거리에는 큰 쇼핑몰이 있기 때문에 좋은 위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근처에는 Liloan 시청이 있어 택시를 타고 내리기 좋습니다. 그리고 도보로 5분 거리에는 public market 및 필리핀 대표 햄버거 가게 ‘졸리비’가 있어 과일, 빵 등 각가지 음식을 구매하기 좋습니다. 특히나 근처에 있는 public market은 우리나라의 시장과 같은 곳으로 필리핀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조용한 센터장안과는 다르게 도보로 5분만 나가면
생기 넘치는 사람들의 사는 모습과 함께 도로에는 필리핀의 교통수단인 Jeepney, Tricycle, Motorcycle 등을 볼 수 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한국과는 다르게 갖가지의 교통수단을 볼 수 있어 여러 가지를 한번 씩 체험하는 것도 좋은 경험입니다.
한 달간의 바닷가 앞에서 시원한 파도소리를 들으며 공부를 하는 것은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굳이 나가지 않아도 따뜻한 태양아래 에메랄드 빛 바다를 보며 공부를 하니 더욱 집중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 달간의 소중한 경험 잊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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