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니뇨성당은 필리핀 세부지역의 성지라고 불리울 정도로 세부사람들에게는 하나의 성당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신물로 여겨지느 곳이랍니다. 이곳에는 산토니뇨라는 아기예수상이 있는데요. 바로 산토니뇨라는 말의 의미가 아기예수라는 뜻이죠. 이아기예수는 마젤란이 선교했던 당시 세부의 통치자였던 라자 후마본의 부인이 선물한 아기 예수상이 보관되어 있다. 이 아기 예수상은 몇 차례 발생한 화재에도 불타지 않아 신성시 여겨지고 있습니다. 교회 안 접견실에 있는 유리 상자에 어린 예수가 모셔져 있는데 필리핀인들은 이 어린 예수 상 앞에서 두 손을 모으고 기도를 드리는데요 그 길이 너무 길어서 가까이서 보기보다는 다른 통로로 해서 멀리서나마 보는거이 더 현명한 판단이실 꺼에요. 산토니뇨 성당은 그 상징적인 의미 때문이라도 세부지역으로 어학연수나 여행을 갔다면 꼭 한번 들러봐야 할 장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