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총평
- 나는 태어나서 처음 해외를 나왔다. 그래서 매우 긴장되기도 하였고, 영어실력도 형편없어서 적응은 잘할까? 주변에서는 위험하다고 해서 위험하지 않을까? 등 쓸데없는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지금 자신이 필리핀유학을 준비하거나,
다른 나라에 워킹 등을 준비하고 있다면 필리핀에 와서 영어 공부를 몇 달해 보는 것은 정말 좋은 판단일 것 이다.
왜냐면 다른 나라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맨투맨 수업이 6시간 이라는 점이 매혹적이다. 물론 6시간은 짧아 보일수도 있지만 막상 6시간을 다 들어가면 진이 빠질 정도로 힘들기도 하다 왜냐하면 오직 영어만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곳에 와서도 한국인 대만인 일본인 이렇게 세 종류가 있는데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서라면 되도록
다른 나라 사람들과 함께 대화하고 놀 때도 같이 놀면 더욱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비록 의사소통의 한계가 있어서 힘들 때도 있겠지만, 나중에 그게 모여서 큰 도움이 될 테니 말이다.
지금 고민 하고 있다면, 한번 와서 부딪혀보기 바란다. 나는 지금 CIJ 온 것을 하나도 후회하지 않고 있다.
많은 경험을 했고, 영어회화 실력도 처음에는 초중생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대화가 되고, 자신의 의사를 확실히 표현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다른 스파르타 학원을 안가고 여길 온 것에 정말 만족하고 있다. 만약 내가 스파르타학원을 갔다면 외지생활에 완전 적응을 못했을 것 같다.
오히려 CIJ는 개방적이라 적응하기도 빨랐으며, 평균연령도 다른 학원에 비해 비교적 높아서 내가 어려서 다들 잘 챙겨주시곤 했다.
아무튼 세부에서의 어학연수는 정말 즐거웠고, 내 영어실력이 매우 향상되었으며, 정말 뜻 깊은 경험을 한 것 같다.
세부에 와서 느끼는 점도 많고, 한국인과, 일본인과, 대만인과 대화를 하며, 그리고 필리핀 현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필리핀유학생활을 정말 뜻 깊게 보냈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제가 쓴 연수가 도움이 다른 필리핀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연수를 마치겠습니다.
편의상 반말체를 이용한 것 양해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