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아카데미 | 등록일 | 2014-12-04 | 조회 | 2,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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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y의 연수후기 2. 수업
- 나는 파워스피킹 코스를 선택하였다. 그룹수업 1시간, 맨투맨 수업 6시간이다.
나는 진짜 한국에 있을 때 영어 공부를 하나도 하지 않았다. 왜냐면 그때는 ‘한글이 있는데 왜 영어 공부를 해야 되냐?’ 이런 마인드였다.
단지 수능공부를 위해 잠시 한 것 그것뿐이다. 유학을 오기전까지도 영어공부는커녕 일만 하다 왔다.
그래서 처음에 왔을 때는 말도 안 되고, 알아들을 수도 없고 정말로 힘들었다. 그러나 한 한 달이 지나니깐 말도 어느 정도 트이고,
알아듣는 것도 어느 정도 되었다. 지금 현재 유학을 준비 중이시라면 적어도 한 달 정도는 학원을 다니거나 인터넷 강의를 들어서 기본
회화정도만 익히고 오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맨투맨 수업 같은 경우 선생님들에 따라 크게 호불호가 나뉘는 편이다.
처음에는 학원 측에서 수업시간표를 짜주므로 그에 따라 수업을 듣다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수업을 변경 할 수 있다.
물론 신입생들은 수업 기간 첫 주는 아무 때든 바꿀 수 있다. 이때 미리 학원을 다니고 있는 학생들한테 물어봐서 좋은 선생님을 추천을
받을 수도 있지만, 내 생각에는 정말 선생님이 좋고 나쁨은 개인차일 뿐이다.
다른 학생들이 다 별로라다고 해서 한번 들어본 수업은 나와 정말 잘 맞아서 지금까지 듣고 있다.
물론 우리 학원에도 보면 인기 있는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려면 심지어 금요일 밤부터 꼬박 밤을 새가며 기다리는 경우도 봤지만,
그럴 필요까진 없다고 본다. 그러므로 너무 다른 학생들의 의견에 의존하기 보단 자신이 직접 경험해보고 바꾸는 것이 제일 나은 것 같다.
수업시간에는 주로 책 위주 수업을 하며, 자신이 원하면 언제든 프리토킹이나 다른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거나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교재는 크게 문법, 말하기, 듣기, 쓰기, 독해 로 나눠지며 교재의 종류는 정말 많기 때문에
자신의 교재가 마음에 들지 않다면 또한 교재를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 물론 교재에는 낙서가 되어있지 않아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