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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y의 첫번째 연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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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아카데미 등록일 2014-12-04 조회 2,883

Terry의 연수후기

 

1. 환경

 

- 내가 처음 막탄공항에 도착하였을 때 첫 느낌은 대부분의 비행기탑승객이 신혼부부였다는 것과 

낙후된 공항과 덥고 습한 날씨 덕에 아 내가 필리핀에 오긴 왔구나 하는 느낌이 다였다.

워낙 관광객이 많아 입국심사만 약 한 시간 걸렸다. 나의 차례가 왔을 때는 그저 1분도 안 걸렸다. 

그냥 세관신고 및 입국신고는 비행기내에 배치된 책자의 매뉴얼대로만 적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리고 공항을 나갔을 때 내이름이 적힌 종이를 들고 서있는 매니저의 모습을 봤을 땐 정말 반가웠다. 

내가 매니저를 만났을 시간이 거의 오전 2~3시 경이였는데도 매니저는 피곤한 기색 없이 오히려 

반갑게 맞아주어 정말 고마웠다.

그리고 픽업을 하고 처음 내가 어학원에 차량을 타고 갈 때 까지만 해도 정말 긴장되었다.

주변의 건물이나, 도로의 상태는 썩 좋지 않고 우리나라 한 70~80년대를 보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처음 우리 어학원 tancor 3 에 도착 했을 때는 너무 놀랬었다. 밤이라 그런지 몰라도 학원으로 가는 

주변길이 너무 위험해 보였기 때문이다. 그리곤 아 어떻게 살지 걱정까지 했었다.

짐 정리를 대충하고, 잠을 잤다. 처음에는 너무 더워서 잠을 잘 수가 없었지만, 

지금은 창문을 열어놓고 자면 새벽에는 추워서 이불을 덮고 잘 정도로 적응이 되어 버렸다.

학원 생활을 오래하면 할수록 느끼는 것은 우리 어학원의 가는 길의 치안은 정말 좋은 것 같다.

학원이 위치한 ‘마볼로탕콜3’ 이 지역은 필리핀 나름 부호들이 사는 지역이라 거리를 걸으면 30m마다

가드가 배치되어 있어 매우 안전하다. 그리고 학원입구에도 가드가 24시간 있으며, 우리 건물로

외부인이 출입이 절대 불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안전한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필리핀 치안에 대해 걱정하고, 내가 필리핀 갈 때만 해도 거기 위험한데 왜 가냐 

이런식으로 말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내가 겪어 본 바로는 정말 위험한 지역만 안가고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만 가면 그만큼 치안은

안전하다는 것이다.

심지어 모든 가게, 커피숍, 쇼핑몰에는 항상 가드가 배치되어 있어 정말 안전하다.

그러나 치안이 다소 약한 곳, 예를 들어 망고스퀘어에서는 실제로 학원사람이 소매치기를 당한 적이

 있으므로, 주의를 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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