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온지 벌써 142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CIJ에 6개월 신청을 하고 왔습니다. 이제 남은 시간은 25일정도 ㅠ_ㅠ
처음에는 시간이 그리도 안가더만 지난 시간을 뒤돌아보니 참 시간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참! 제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이곳 cij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 kevin
이라고 합니다. 간혹 제 머리 스타일 때문에 사람들이 “X” 라고 불려지고 있어요.
사실 제가 어학원에 들어와서 느낀점은 딱 두가지의 유형이 있더군요 한부류는 취업을 위해
준비하는 학생들이고 또 다른 한부류는 저처럼 이곳에 살기위해서 어학원에 온 사람들입니다.
이곳 어학원의 학생들은 대부분 전자에 속하고요 저같은 경우는 거희 드물답니다.
저 역시 이 곳을 선택하기 전에 홈페이지 게시판에 (이승용) 검색해보시면 알겠지만 참 많은 질문들을 남겼습니다. 저 역시도 다른 학생들처럼 많은 고민을 하였고 결국 이 곳을 선택하게 되었지요
이 곳을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그이유는 지금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전 누구처럼 무조건 좋다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제가 직접 느낀거 본거만 말씀드리는 타입이라서요..
자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그중에서 가장 큰 고민은 과연 내가 영어를 잘할수 있을까?
답은 간단합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영어는 분명히 실력이 향상됩니다.
저역시 A,B,C,D… 알파벳 밖에 모르는 상태에서 이곳에 오게 되었고
지금은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면 쉽게 인사를 할 수 있는 정도의 자신감까지 생겼습니다.
물론 진짜 노력 많이했습니다 ㅎㅎ
그만큼 영어 실력은 확실히 늘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수업시간 이후에 자신이 공부를 얼만큼 더하는 것에 따라서 실력은 월등히 차이가 나겠죠?
단… 이거 하나는 오해하지 마세요 무슨 필리핀-캐나다, 필리핀- 호주 어학연수 3,6개월 1년 했다고 절대로 우리가 원어민이 될수는 없답니다.. 간혹 “ 아 1년정도 하면 원어민 되겠지.” 라는 환상에 빠지시는 분들도 계시던데…제발 거울을 보고 한마디 하세요 “ 꿈깨…!!!”
여기에 오는 목적은 영어실력을 향상 시키고 싶은 부분도 있겠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겁먹지 않고 대화를 할수 있는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성공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많은 시행 착오를 겪고 나서 영어가 무섭지 않더군요 ㅋㅋ
우리가 이곳에 와서 외국인과 두려움없이 대화를 할정도만 되어도 저는 50%는 목표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의 경우는 과연 이곳 선생님들 커리큘럼이 어느정도 될까??
분명 커리큘럼은 각 선생님들마다 개개인의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반에서 1등하는 학생이 있다면 반대로 꼴등하는 학생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것처럼 모든 선생님들이 다 실력이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1등 선생님 이여도 꼴등 선생님 이여도 그 열정 하나만은 인정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을 위해서 자기 자신도 늦게까지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결국은 각각 개인의 성향이 다 다르지만 누구 하나 게을리 하지 않고 자기를 믿고 따라오는 학생들에게 최선을 다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거는 주제 넘는 얘기지만..
사람이 사람을 평가한다는것은 참 어리석고 우스운 겁니다. 모든 사람이 1등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꼴등은 아닙니다. 1등에게도 또 꼴등에게 배울점은 분명이 있습니다.
단지 주위사람들에게 이야기만 듣고 그냥 편견을 갖지마시고 나에게 가장 맞는 타입의 선생님들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 역시 선생님들을 여러 번 바꿔보고 느낀 생각입니다.
*개인의 성향과 수업 방식이 맞지않는다면 매주 토요일 오전 9~12시 사이에
수업교체가 가능합니다.
자 여기 까지가 연수 후기 1탄입니다. 다음에 좀더 솔직한 얘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