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김재호 | 등록일 | 2014-12-04 | 조회 | 2,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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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J 후기
나의 한국이름은 재호.. 여기 CIJ에서는 JAY PO라 불리지 ㅋㅋㅋ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네. 거참, 세월과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여기서 공부에 미쳐서 일까? ㅎㅎ
내가 CIJ에서 생활하며 느낀점은.. 일단 학원의 규제가 타 학원보다 까다롭지 않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처음 학원에 와서는 다른학생들과
똑같이 아무것도 몰랐지만 시간이 흘러 생활하며 친구도 사귀고 형, 누나, 동생이 생기고 그러면서 너무 초반에 많이 놀러 당기긴 했지만...
대신 내 자신 스스로 공부를 더욱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진짜 영어를 전혀 몰라 필리핀에와서 적응은 잘할수 있을까? 사람들과의 관계는 원만히 지낼수 있을지 걱정을 많이 하고
왔는데 괜한 걱정을 했나 싶을 정도로 나의 생활은 의외로 너무 빨리 적응을하며 생활해온거 같다.
물론 내 자랑은 아니지만 내 성격도 한 몫 한듯하다
아직 필리핀의 문화는 잘 모르지만 첫 느낌보단 다들 친철하다. 필리핀 문화에 궁금한게 있어 선생님께 물어보면 잘 알려주시는거 같다
이건 순전히 내가 느껴온 내 생각에 의해서 말하는거다,,,,절대 오해하지 말것,ㅋㅋㅋㅋ 밥도 잘 나오는듯 하나 사람마다 각자의 식성이
달라서 머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간혹 정말 맛이 없는것이 나올때가 있으며 내가 빵을 싫어해서 말하는건데 빵이 아침에
하루걸러 나오는것은 솔직히 그다지 내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밥만 나왔으면 좋겠다는데 한표를 던질것이다ㅋㅋ
매니저들도 친절히 알려주며 상담해주고 같이 놀때도있고 머 나쁘지 않은거 같다. 필리핀에 온지 딱 한달이 지나고 있는데 나는 벌써
향수병이 걸렸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너무 많이 놀아서 더이상 할께 없어서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그래서 남은기간은 더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야 빨리 향수병도 잊혀질거라 생각한다. 솔직히 한달은 질리도록 놀아서 이제야
정신을 차린듯하다. CIJ생활 사람마다 느끼는점은 전부 다르지만 나 자신은 학교생활, 시설, 교우관계 모든게 마음에 든다.
씨아이제이 화이팅!!!
P.S 이 모든 글은 온전히 나의 생활을 바탕으로 나의 생각을 적은것...오해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