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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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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라라 등록일 2014-12-03 조회 2,686

CIJ에 온지도 벌써 3개월째 접어들고 집에 갈날이 
얼마남지 않은 이시점에서 돌이켜 보면 많은 일들이 있었다. 
처음 이곳에 왔을때는 내가 여기서 2개월을 잘 버틸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그 2개월이 지나고도 1달을 연장해서 
이곳에 더 머물게 되었다.
사실 여기 올때 제일 걱정했던게 음식이 입에 안맞으면 
어떡하나 였는데 생각했던거 보다 밥이 훨씬 잘나와서 
밥을 많이 먹었더니 살이 좀 찌긴 했지만 그래도 다행이었다. 
뒤에 캐나다 일정이 다 잡혀져 있었지만 여기서 지내다 보니
영어공부를 하기에는 이곳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름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내가 여기서 느낀것은 
기초없이 왔다면 여기서 어느정도 기초를 닦아서 가면
훨씬 더 도움이 될거같다는 것이였다. 
그래서 뒤에 일정을 1달 미뤄서 3달을 여기서 보냈다.

처음엔 방학기간이라 사람이 많아서 많이 북적거리긴 했지만 
지금은 방학이 끝나서 사람이 좀 줄어들어서 그룹클래스에도 
사람이 전처럼 많지 않고 그래서 공부하기에는 더 좋은거같다..
선생님들 실력도 좋고, 학생들도 잘 챙겨주고, 학생들은 위한 많은 activity 들이 있어서 좋았다.

특히 네이티브GROUP수업은 공부하는데도 맣은 도움이 되었고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마닐라에서도 공부 해본 적이 있지만 
비교하면 여기가 공부하기에는 더 좋은거 같다.
마닐라처럼 발전되있지는 않지만 훨씬 조용하고, 북적거리지 
않고, 공기도 마닐라 보다는 여기가 훨씬 나은거 같다. 
물가도 마닐라 보다 싸서 쇼핑을 하거나 마사지 등 
훨씬 저렴하고, 큰 쇼핑몰도 있고 영화관도 있고, 
그래서 평일엔 공부하고 주말엔 가끔씩 나가서 
스트레스도 풀고 하기에 적당한거 같다.

이제는 여기 생활에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 
캐나다가서는 어떻게 생활해야 하나 걱정이 될 정도이니까.
이제 집에 갈날이 얼마 남지않아서 빨리 집에 가고싶기도 
하지만 이곳에 정이 많이 들어서 떠나기가 아쉽기도 하다. 
선생님들을 포함한 여기 사람들 모두가 너무나 그리울거 같다. 
그래도 이렇게 성공적으로 CIJ필리핀 연수를 잘 마치게 되서 기쁘고
좋은 추억들도 많이 만들고 많은 경험을 할수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연수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곳을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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