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아카데미 | 등록일 | 2014-12-03 | 조회 | 2,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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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 " CIJ아카데미 연수일기 -5편 - 필리핀에서 맛있다고 소문난집!! -Kobila 이번엔 저희 학원에서 가장 ‘파이팅’하기로 소문난 Iony와 Lovely선생님과 계획한 ‘파인애플 밥’을 먹기로 계획하고 'JY Square'에 다녀왔습니다. 듣기로는 저희 학원에서 가장 가까운 레스토랑이라고 들어서 여기를 추천하고, JY Square근처에도 많은 학원이 있기 때문에 쉽게 찾아가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먼저 가기 전부터 Lovely와 Iony가 핸드폰 사진으로 파인애플 밥을 자꾸 보여줘서 저녁시간이 두근두근 기다려지는 바람에 계속 배에서는 ‘배고파~ 배고파~ 밥줘....ㅠ’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공복 상태로 갔어요. 마침 가는 시간이 Rush Hour라 .. 거리에는 교통체중이.. -_-.. 필리핀의 택시 같은 경우에는 거리 및 시간에 따라서 3.5페소씩 미터기가 올라가고, 기본적으로 40페소가 들어간 상태에서 시작해요. 필리핀 오시면 많이 듣게 되는 ‘IT Park', '망고 스퀘어’, ‘Century Park', 'SM Mall', 'Iiyla Mall' 같은 경우 거의 최소 70페소에서 최대 100페소 정도 나오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의 한국돈으로 2100원에서 3000원가격 정도 생각하시면 크게 부담은 안되실거에요. 드디어 도착한 Kobila!!.. 두근두근 입구부터 하얀 간판이 맛있는 흰 쌀밥을 생각하게 만들 정도로 자꾸자꾸 배고프단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입구에 주방으로 보이는 곳 앞에는 파인애플이 잔뜩 쌓여있고, Lovely말로는 가게 자체에서 파인애플 농장을 한다고 하네요. 먼저 메뉴판을 친절하게 가져다주시는 웨이터분과 함께 메뉴판을 받아 훑어보니, 파인애플 밥 같은 경우 115페소, 나머지의 가격도 대학생의 경우 나가서 밥 한끼 먹는 가격이고, 그것보다 더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입장해서 보니 벌써 한국 학생들이 보이더군요.. ㅡ_-+(벌써 알고 있었던 것이냐) 저희는 파인애플 밥 3개와 치킨, 오징어 튀김을 시키고, 음료는 그냥 물만!! 하지만 Iony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하루종일 배탈로 고생하느라... 같이 먹지는 못했어요. 식사하는 내내 맛있다는 말밖에 파인애플 밥의 경우 파인애플 안을 파낸 다음 거기에 야채와 파인애플을 적당하게 섞어낸 볶음밥이고, 향이 은은하고, 맛은 달콤해서 되게 입안의 즐거움을 주고, 치킨과 오징어 튀김은 기름이 많지 않아서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제가 평점자라면 별 다섯 개에 다섯 개를 주고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후식으로는 파인애플을 제공해 주는데, 필리핀에서는 파인애플을 소금에 찍어먹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소금도 함께 나온답니다. 이렇게 시켜서 계산서는 700페소(21000원정도). 하지만 이 돈이 아깝다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학원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길고 긴 밥시간과 처음 접해보는 문화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시고.. 특히 너무 맛있기 때문에 저는 아깝다는 생각을 크게 하지 않았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Iony와 남자친구분이 오셔서 인사하고, 또 근처가 Iony의 동네여서 고등학교 친구분도 오셔서 재밌는 에프터를 즐겼습니다. 또 근처에 Wetson Store가 있기 때문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셔도 편하고,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Lovely말로는 Cebu에서 경험상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KEN Taxi'를 추천해줘서 생활의 지혜를 하나 배웠답니다. [Taxi = KEN]. 이렇게 유쾌한 기회가 있는 도시 Cebu. 다들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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