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아카데미 | 등록일 | 2013-01-09 | 조회 | 2,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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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 " CIJ아카데미 연수일기 -1편 - 기숙사방
밤 여섯 시경에 CIJ 학원에 도착을 하였다. 어학연수를 가기로 결정하기 전에 팜플렛으로 학원기숙사 사진을 보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시설이 좋았다. 건물이름은 Toncor 3 이고 다른 학원을 방문하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건축된지 오래 안되어 시설은 최고라고 한다. 나와 내 룸메이트는 대학교 동기이고 2인실을 신청하여 같은 방에 살게 되었다. 크게 가구는 쇼파와 침대 책상 옷장이 있었고 부엌도 딸려있었는데 말그대로 싱크대만 있으니 칼이나 도마 냄비 수저는 전부 사야한다. 물론 밥이 삼시 새끼 매일 나와서 취사를 해먹는 것은 완전 비추한다. 첫날에 라면 끊여 먹겠다고 하다가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아무튼 방은 생각 보다 매우 커서 좋다. 또한 냉장고와 에어컨 세탁기 모두 갖추어져 있어서 한국의 원룸의 풀옵션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무난하다. 옷장은 총 4개의 수납 공간과 흔이 옷걸이로 걸을 수 있는 큰 공간과 열쇠로 열고 닫을수 있는 공간이 한개 더 있다. 옷장 크기가 워낙 커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가지 준비해야 할 점은 옷걸이 인데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옷걸이는 4개 인것같다.(다른방은 못들어가서 확인은 못함) 만약 걸어야하는 옷을 많이 가져어오시는 분이있으면 옷걸이를 따로 챙기거나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가장중요한 WiFi 인데 노트북에 워드프로그램만 깔아서 가져왔는데 후회가 막심하다. 필리핀 오티때 모든 하드에 가끔씩 볼만한 영화나 드라마를 다 채워오는 것이 좋을 것이라 했는데 그말을 그냥 흘려들어서 (WIFI가 되므로 다운받으면 되는 줄 알았음) 노트북으로 할게 없다. 스마트폰으로 간간히 카톡하는 것은 가능하며 절대 무언가를 다운 받으려고 하면 안된다. 컴퓨터에 아이튠즈가 없어서 받으려고 했는데 받는 속도가 1kb/s 이고 심지어는 wifi가 먹통이 될 때도 있다. 따라서 한국의 인터넷 환경을 생각하고 오시면 절대 안된다는 말을 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머무는 층은 2층이고 총 4층(?()까지 구성되어 있다. CIJ 학원 연수생은 2층을 전부 쓰고 3층과 나머지 층은 외국인들이 쓰는 것같다. 1층은 카운터와 수영장 주차장이 있다. 첫 날에는 방에서 짐을 풀고 휴식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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