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아카데미 | 등록일 | 2013-01-09 | 조회 | 2,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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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 " CIJ아카데미 연수일기 -4편 - - 필리핀 음식을 먹고나서
처음으로 필리핀 음식을 접해봤어요. 먼저 선생님들이 매일 점심시간마다 가는 카페테리아를 이용해보았는데, 맛이 꽤 괜찮아 만족하는 식사를
마쳤습니닷. 먹은 음식의 이름은 '훔바'와 '..'하나 더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각각 음식의 가격은 35페소로 돼지고기를 이용한 반찬은 약 한국돈으로 천원정도? 하고 (앞선 일기에서 설명했듯이 1페소 = 30원 정도
생각하시고 계산하면, 비싸다, 안비싸다를 나름 판단할 수 있답니다.) 밥은 10페소, 물 한잔에 2페소 정도해서 한끼에 47페소 정도
가격이라고 생각하시면되요. 맛은 우리나라 갈비 만들었을 때 맛있는 (짭자름한 국물) 국물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밥이 마음에 안드실수도
있는데, 밥이 한국밥처럼 찰지지가 않아서 배가 안부를 수도 있어요!!!
많은 필리핀 사람들이 적은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가격이기 때문에, 가격에 크게 부담을 느끼지는 않고 쉽게 이용할 수
있어요.
선생님들이 시식코너처럼 한 포크씩 맛보게 해줘서, 음식을 선택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고, 직접 가서 뚜껑을 열고 음식을 보고 각각의
기호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야채의 경우 가격은 10페소 정도밖에 하지 않기 때문에, 정말 부담스럽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저는 여기 야채를 보는 순간
정떨어져서 ... 그냥 익숙하지 않아서 쉽게 선택을 하지 못해서 돼지고기 볶음과 훔바 ( 돼지 양념갈비 같은 두툼한 고기 )만 선택해서
먹었습니답..
이날 또 저희 레지던트에 사시는 한국인 큰 형님이 도와주셔서, 나름 간단한 설명과 함께 가격 체계 및 음식에 대해서 쉽게 해결할 수
있어서 크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가장 낯선 문화는 역시 .. 물에도 가격이 있다는 사실에 .... 친구 말로는 라오스에서도 물을 앞에
셋팅해주는데 생수병을 여는 순간 그게 바로 돈이 나간다고 하더라구욤..!! 그러니깐 항상 물에도 가격이 있을 수도 있으니 나중에 계산할 때
놀라지 마시고, 갑작스럽게 당황하지 마세요~~!!
친구와 같이 가서 먹었는데~, 이날 점심을 먼저 학원에서 먹고 또 가서 2번째 점심식사를 하는거라 친구는 배가 불러서 밥을 반정도 먹고
저는 워낙 잘먹었어서 '우걱우걱'..~_~.. 흡입해 버렸답니다. 나름 저는 신선한 필리핀 음식을 먹어봤는데 좋다라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더욱 더 풍성한 음식과 다양한 음식을 곁들여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PS.. 선생님들이 식당에서 저희가 먹는 모습을 보시고 오늘 먹어본 훔바랑, 돼지고기 볶음 맛있냐고 만나는 분마다
물어보셔서!!
대답은 ~ Of Course.. Very Delicio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