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어학원 | 등록일 | 2012-09-14 | 조회 | 3,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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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의 영어공부 도전기 3탄!! (at CIJ Academy)
초대를 받아 놀러가기러 해서 기대가 많이된다. 이곳 현지 필리핀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니깐 말이다. 그리고 사진으로만 봤던 라이카 튜터의 아기도 볼 수있다고 생각하니 더욱더 마음이 설레이고 있다. 이제 이곳 CIJ아카데미에 온지 어느덧 2주가 되었고, 이젠 모든것들에 적응해 열심히 공부하고, 생활하고 있는 중이다. 누군가 집나오면 고생이라고 했지만, 이곳에서의 생활은 정말 럭셔리 그 차체인것 같다. 빨래도 해줘, 밥도 때되면 꼬박꼬박 나와, 그리고 청소까지 다 해주면서 나는 공부에만 집중 하면 되니, 이런 호화로운 생활을 언제 또 해 볼 수 있을까? 생각하며 아주 즐기고 있는 중이다.
2일 전이었나?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가 제니퍼라는 캐네디언을 만나서 잠시 서로 인사를 하고 서로 여기 필리핀에 어떻게 왔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이야기 하고 있는 동안에는 몰랐지만, 하하!! 내가 드디어 영어로 말을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갑자기 가슴속에서 뿌듯한 무언가가 솓아 오르는것 아닌가? 한국에서는 정말 내가 이렇게 할 수 있을지 상상도 못하던 것을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냥 외국사람과 그것도 캐네디언과 이야기를 하다니 말이다. 정말 여기 온지 2주 만에 이정도까지 올랐으니 내 영어실력 향상속도에 감동을 먹을 정도다... 물론 이곳 CIJ아카데미 강사진들이 훌륭하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그만큼 내가 열심히 공부 하고 있다는 결과이기도 하니깐 말이다. 잠시 나의 이곳생활에 대해 말해주면, 7시에 일어나서 씻고 7시30분 정도에 아침을먹고는 그날 오전 수업 교재들에 대해 잠시 예습을 하고 난뒤 오전 수업을 시작한다. 1~3교시까지는 맨투맨 수업을 듣고 4교시는 공강 시간이라 오후 수업에 대해 잠시 예습을 한다음, 5교시에는 네이티브 수업을 듣는다. 네이티브 수업은 지금 학생이 많지 않아서 이 조차도 맨투맨으로 수업을 하는데 지금 내가 듣는 수업은 존이라는 미국인과 함께 수업을 하고 있다. 맨투맨으로 네이티브까지 듣다보면 체력적으로 조금 지칠때다.. 사실 아직은 영어로 자연스럽게 말한다는게 그렇게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수업을 듣는것이 생각보다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재미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렇게 5교시까지 수업을 듣고나면 바로 점심식사 시간이다. 참!! 어젠 갈비찜이 나왔는데, 와우 정말 맛있게 먹었었다. 이렇게 점심먹고나서는 선생님들과 함께 이런저런 수다를 떨다가(물론 영어로..)6~8교시까지 다시 맨투맨 수업을 듣는다. 맨투맨 수업은 지금 4명의 교사와 함께 하고 있는데 다들 너무 친절하고, 수업도 재미있게 가르쳐 주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되고 있다. 다들 정말 열심히 가르치는 모습이 눈에 보이기고, 교재만으로 공부를 하기보단 항상 내가 흥미 있을 만한 것들을 수업시간에 준비해와 함께 이야기하고, 토론하기 때문에 정말 수업시간이 지루할 틈이 없다. 언제 수업이 끝나갔나? 할 정도로 말이다. 이렇게 정규수업이 끝나고 나면 10교시에는 단어시험이 있어 9시교시 쉬는 타임에는 단어를 외고, 10교시에는 라이카 선생님과 함께 단어시험을 본다. 이때는 좀 긴장이 되기는 하지만 벌써 많이 향상된 내 어휘력에 한국에서도 이렇게 꾸준히 단어 공부를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시간이 바로 이때이다. 단어시험까지 다 마치고 나면 저녁식사를 하고, 잠쉬 쉰 후에 헬스장에서 운동을 40분 정도 한다. 저번시간에도 잠시 말했지만 이곳 CIJ아카데미는 헬스장 시설이 너무 잘 되어 있어 운동을 싫어 하는 나도 운동을 하고 싶게끔 만들어 줄 정도이다. 이렇게 운동까지 끝나면 7시30분 정도 되는데 샤워를 하고 나오면 8시 그럼 TV를 틀면 한국뉴스가 나온는데.. 이때 뉴스를 보면서 인터넷으로 페이스북도하고 이런저런것들을 보고나면 벌써 시간은 10시... 물론 저녁밥을 먹고 나면 자유롭게 외출을 할 수 있지만 나는 목표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평일에는 될 수 있으면 어학원 밖으로 나가지 않는편이다. 10시 부터는 11시30분에서 12시 정도까지는 그날 배운내용에 대해 복습을 잠시 한 후 잠을 잔다. 이렇게 하루하루 정말 내가 생각해도 알차게 보내고 있다. 진작 이렇게 공부를 열심히 했으면 정말 서울대학도 문제 없었을 텐데.. 하루하루 늘어가는 내 영어실력에 정말 이곳 CIJ아카데미의 튜터들에게 감사하고 있다.
오늘은 그럼 이만 줄이고 다음시간에는 오늘 가는 내 튜터 라이카의 집에 다녀온것에 대해 알려주도록 하겠다. 물론 주말에 나가서 있었던 일들도...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