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어학원 | 등록일 | 2012-09-11 | 조회 | 3,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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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의 영어공부 도전기 2탄!! (at CIJ Academy)
얼마되지 않았지만 지금 느낌은 정말 잘 온것같다는 확신이 들어서 있다. 왜냐고? 사실 첫 날 오리엔테이션과 레벨테스트 까지는 정말 기대도 되고 설레었지만 수업에 들어가서 부터는 정말 3일정도는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오는것이 이렇게 내가 영어 공부를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었다. 오죽하면 오전 수업이 끝나고 나서 두통약을 먹고, 오후수업 끝나고 나서 또다시 두통약을 먹었으니... 수업시간에 들어가서 첫수업은 정말 좋았다. 테레사라는 여선생님이 었는데, 나에게 이곳 세부에 관한 많은 이야기도 해주시고, 앞으로 수업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서 본격적인 영어대화에 들어갔는데.. 이게 정말 그렇게 어려운 단어도 아닌데도 말문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었다. 진짜 꿀먹은 벙어리라는 말이 저절로 생각날 정도로.. 머리로는 말을 하는데 막상 영어로 말할려니깐 입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ㅜ.ㅜ; 그리고 내가 영어로 말을 하면서도 이게 무슨말인지 도통 모르겠고... 하지만 다행이 내 담당교사들은 천천히 내 말을 들어주면서 내가 영어로 한마디라도 더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는것은 지금생각하면 정말 나에게 도움이 엄청 되었지만... 첫날부터 셋째날 가지는 정말 나에게는 그게 곤욕이었다.. ㅜ.ㅜ;; 영어로만 진행되는 수업에 생각보다 집중을 많이 했는지.. 두통도 함께 몰려 오면서.. 첫날에는 정말 이렇게 내가 어학연수를 왔는데 과연 해 나갈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함께 이야기하고 수업을 해나가는 내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뿌듯하기만 할 뿐이다. 물론 내가 좀 열심히 공부하고 있긴 하지만 말이다..
추천한다. 지금도 예습을 해가지 않으면 수업시간에 도통 집중도 힘들도 머리가 아파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습만 조금 해간다면,,, 수업시간도 훨씬 재미나고, 알차게 보낼 수 있다. 뭐.. 이런 수업적인 이유들로도 이곳 CIJ아카데미에 잘 왔다고 생각하는 이유중 하나일 뿐이다.
있는 중이다. 사실 한국에서도 자취를 오래 했었고 내가 있던 곳도 괜찮은 시설을 가진 곳이었지만, 이곳 어학원의 시설이 진짜 한국에서 내가 지내던 곳에 비해서도 훨~~씬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 기숙사 방만 봐도, 한국의 원룸처럼 세탁기에 TV, 냉장고, 장롱, 소파 등등 모든 생활용품들을 갖추고 있고 더욱더 좋은건 인덕션도 있어서 야간에 출출할때 라면도 끓여먹고 간단한 야식도 데워 먹을 수 있어 너무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학원안에 수영장이며, 사우나, 헬스장, 탁구장등 다양한 체육 시설이 있어 운동도 맘껏 할 수있고, 사실 이런것들은 기대를 별로 하지 않았는데 시설이 너무 좋아 지금은 한국에서도 잘 안하던 헬스를 하고 있다. 물론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지만... ㅡ.ㅡ;; 그리고 또하나의 팁을 준다면 이곳 CIJ는 총 5층건물로 되어있는데 5층에 올라가면 스카이 라운지 같이 위로 솟은 옥탑같은것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세부 시내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다. 이곳은 아직까지는 나만의 비밀 장소인데 후배들을 위해 특별히 가르쳐 주는것이다.
친해져서 영어로 말하고, 서로 친해지는 것이 너무도 좋고, 매일매일 나를 기분좋게 만든다. 아직 더 말해줄것들이 많이 있지만 오늘 다 써버리면 다음편에는 쓸것이 없을것 같아.. 오늘은 이만 줄인다.. 그럼 다음시간 나 D.K의 연수일기 기대해 주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