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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J 10주간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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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1 등록일 2025-12-21 조회 29

어느덧 10주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이면 귀국을 하게 됩니다.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 때를 떠올려보면, 지금의 저는 분명 조금 달라져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보고 싶습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에게는 확실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40년 만에 다시 시작한 영어였고, 문법 위주로만 배워왔던 우리 세대의 영어 교육 영향으로

처음에는 단 한마디도 하지 못했고, 단 한마디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혼자 여행을 할 수 있을 정도는 되었습니다.

완벽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여기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 만큼의 변화는 있었습니다.

지난 10주를 돌아보며...


이번 후기에는 지난 10주를 돌아보며 사진을 함께 올려봅니다.

사진 하나하나가 그날의 분위기와 감정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선생님들께서 나이트마켓에서 작은 고별 파티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보낸 시간이 참 고마웠습니다.

학원이라는 공간을 넘어, 사람으로 기억될 순간이었습니다.

하루의 끝, 커피 한 잔

회식이 끝난 뒤에는 가이사노 몰 앞에 있는 Pick Up Coffee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시끌벅적했던 하루를 마무리하며, 커피 한 잔으로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또 다른 사진은 조용한 캠퍼스에 혼자 앉아 찍은 사진입니다.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캠퍼스에서

이곳에서 보낸 시간들이 천천히 스쳐 지나갔습니다.

숙소에서 바라본 태평양의 석양

숙소에서 바라본 태평양의 선셋이 너무 예뻐 사진으로 남겨두었습니다.

말없이 바라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풍경이었습니다.

이런 순간들이 쌓여 이번 어학연수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동네에서 가장 예쁜 카페

숙소에서 콤포스텔라 방향으로 약 200미터 정도 걸어가면

세페리노(Seferino)라는 커피숍이 있습니다.

이 근방에서는 가장 예쁜 카페라고 생각합니다.

아메리카노 한 잔이 3,000원 정도로 가격도 부담이 없습니다.

혼자 시간을 보내기에도,

잠시 쉬어가기에도 참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바다, 그리고 잠깐의 일탈

학원에서 약 300미터 정도 가면 파파키츠 라군(Papakits Lagoon)이 있습니다.

해수욕을 즐기시는 분들도 많지만,

이날은 머리만 식힐 겸 들러 집라인만 타고 돌아왔습니다.

짚라인 탑 위에서 찍은 사진은

그날의 기분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어학연수 10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냥 흘러간 시간은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생활과 마음가짐까지 함께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이곳을 떠나지만,

이곳에서 보낸 시간과 사람들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CIJ어학원 오시고 싶으시다면, 유학피플 이창훈님을 찾아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현지에 있는 동안도 꾸준히 연락도 주시고, 피드백을 잘 해 주십니다.

특히나 저와 같은 시니어시라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마지막으로 제 담당자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내년 3월에 다시 여기에 오게 되는데,

그 때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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