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1 | 등록일 | 2025-12-16 | 조회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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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J가 있는 도시? 시골?
이름은 릴로안이다.
Liloan
릴로안에 대한 정보가 진짜 없다..
인터넷에 아무리 쳐도 골프밖에 안나오고
그마저도 약간 시간이 지난 글들 뿐…
그래서 오늘 이 릴로안에 대해 아주 파보려고 한다!
글을 자세히 읽으면
도움이 되는 팁들이 많이 있을거다ㅎㅎ

세부에 온 지
일주일 밖에 안 지났는데,,
거의 필리핀 1년 산 사람마냥
현지화 다 되었다,,,
그 이유인 즉슨,,
Weber 호텔(위버호텔).
어떤 사람은 웨이벌호텔이라고
발음하는 이 숙소에 지내면서 좋은 점은!
CIJ 주위 근방과 교통수단을
그 누구보다 빠르게 익힐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호텔을 가드해주시는 어머니같은 분이 계신데
차 탈 때 마다 엄청난 도움을 주셨다.
감히 말하는데 내부 숙소에 있었으면 이렇게까지 빨리 차 타는 법을 알지 못 했을 것이다.
그래서 알게 된 꿀팁을 대.방.출 해보겠다!!
진심 이건 살아야만 알 수 밖에 없는 정보..
릴로안 네녀석 파해쳐보자!!

M LHUILLIER 환전소/은행..?
먼저 환전.
가이사노 몰 가서 해도 되는데..
거기 진짜…돈도 별로 없고
일처리도 느리고 사람도 많고
심지어 달러 번호를 하나씩 전부 다 적으란다
첨엔 거의 2시간 걸린 듯…
근데 거기보다
여기가 훠~~~~얼씬 좋다
처음 여권 가지고 가서 등록만 하면
나중에 또 가면 10-15분이면 끝남ㅎ
팁은 여권 ID, CIJ 주소, 전화번호(없으면 직원 번호)
무조건 알아가야 한다
지프니
CIJ에서 조금 나가 졸리비에서 손을 흔들어 잡든,
가이사노몰에서 손을 흔들어 잡든,
웨이버 호텔에서 잡든,
중요한 건 손을 흔들면 된다!
마치 한국에서의 택시처럼,,ㅎㅎ
Weber호텔을 위버라고 발음 하면
잘 못 알아 들으시는 거 같고
웨이버라고 하면 알아 듣는다..
근데 그냥 둘 다 쓴다
그래도 기사님이 정 모르신다 하면
내가 밖을 잘 보다가
here이라고 말하고 멈추면 된다!
호텔에서 CIJ까지 비용은 13페소 정도 든다.
기사님에 따라 13-15 왔다갔다 할 수 있는데
보통 13페소이다.
아무래도 외부 호텔에 살면
셔틀은 있지만 시간이 애매해서
분명 지프니를 사용해야만 하는
순간이 오는 것 같다
걸어서 호텔 가도 되지만
은근히 멀다 체감 15분…
필리핀이 그렇듯 매연도 심하고 길도 안 좋아서
걷는 건 가끔만~
그래서 지프니 탈 때
사람이 너무 많다 싶음 그 지프니는 보내고
다른 지프니를 타면 된다.
지프니가 많아서 바로바로 온다.
또 탔을 땐 가방이나 스마트폰 같이
귀중품은 꼭 품안에 안고 있어야 한다!
한국인 뿐 아니라 현지인들도 도난 당하는 것 같다.
걸어서 호텔 갈 때 괜찮은 상점

호텔 가는 길가에 여러 상점이 나온다
길을 걷다보면 빵집이 몇 개 나오는데
빵 이름은 모르지만 5페소짜리 빵이 내 취향이다
약간 모닝빵보다 좀 더 쫄깃한 느낌?
사진에 있는 아이스크림은 25페소였나 대충 그랬다
(근데 위생은 진짜 포기합니다ㅠㅠ)
포기해야혀…필리핀이자너……
그나마 bea’s가 나음…
그리고 CIJ 바로 옆 카페,
편의점으로 여겨지는 여러 drug store,
Titay’s 등
많은 스토어가 있으니
오며가며 방문하면 신기하고 재밌다!
좀 더울 뿐ㅎㅎㅎ
학원 앞 졸리비 추천 메뉴는
초코, 망고 선대(아이스크림)
망고파이
챔프버거이다
현지 쌤들과
거기 이미 와 계시던 학생분들께 추천 받았다
근데 어딜가든 한국보다 못하다.
진짜..디저트 천국 한국쓰~
난 솔직히 필리핀 쌤들에게
한국 디저트를 먹여드리고 싶다ㅠㅠ
그래서
그냥 기대감 내려놓고 먹으면
더운데 좋다ㅎ
공부!

CIJ 맨투맨과 그룹 수업
와 드디어 내가 필리핀에 온 이유!
노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가장 중요한 이유인
영어수업에 대해 얘기해보겠다
첫째주에 얘기했듯 쌤들이 착하다
근데 나랑 안맞다 싶으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첫 이틀동안 무조건 바꿔라!
매주 금요일 마다 뽑기해서 바꿀 수 있는데
조건 없이 바꿀 수 있는 기간은
수업 시작 첫 날, 다음 날
단, 이틀 뿐이다!!!
그리구 목표를 분명이 하는 것이 좋다.
난 문법, 쓰기 등
아카데믹한 부분을 배우러 온 게 아니고
오로지 스피킹에 초점두려고 왔다.
그래서 책은 리딩 책 한 권만 정해서
그 책을 끝내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스피킹 책도 괜찮았는데
리딩 토픽을 읽고 그 주제에 대해
깊고 심오하게 얘기하고 싶었다.
또, 매 수업 때 마다
쌤한테 내가 뭘 원하는지 분명히 얘기하고
내가 주도적으로
완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좋다
의지가 흐려질 때마다
내가 이곳에 오기위해 얼마를 썼는지
계속 상기시키면 된당^^
즉빵이다 완전.
솔직히 나는
내가 이 수업 쌤인 것 처럼 수업한다
토픽 읽고 내가 쌤한테 이 지문에 대해서
나에게 질문해 달라 요청하면서
내가 이끌어 가고 있다
수업이든 편의든,
CIJ에선 학생들 편의를 최대한 봐주려고 노력하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그리고 소통도 많이 하려고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엄청 많이 신경쓰고 있으니깐
필요사항이 있으면 요구사항을 적는 종이가 있는데
거기에 적든 오피스에 말씀 드리든
하면 최대한 맞춰주시려고 함!
(근데 100프로 만족은 어딜가든
여러 상황이 있어서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냥 유도리 있게 양보하면서 지내면 만족할듯)
그리고 여담으로
이번주에 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왔는데
저번주에 비해서 밥이 지인짜
엄청 맛있어졌다;;
저번주처럼 나오면 조금 먹으면서
다이어트 할 생각이었는데
이건 뭐,,,,,망했다ㅋ큐ㅠㅎ후ㅜ
새로운 업체랑 아마 계약을 했다는 것 같은데
진짜 그만먹기 힘들었다
카레, 치킨, 잡체, 닭국, 떡국, 모닝빵, 족발, 참치마요 등
수박은 왜 가면 갈수록 맛있어지는지..?
익어가나,,? 내가 필리핀 적응했나?!?
여튼 저번주랑 완전 다르다ㅋㅋㅋ
뜬금 필수품
팔토시,한국 라면, 텀블러, 슬리퍼, 샤워기필터
애들이 라면 꼭 챙겨오래요.
여긴 더 비쌉니다!!!!
이번주 목요일도 쉬는 날인데 또 계획을 열심히 짰다!
두근두근
앞으로 세부 2주정도 남아서 알차게 보낼 예정
주말까지 잘 보낸 후 3주차 후기로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