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시설, 최고 커리큘럼, 50% 외국인 CIJ 아카데미 ★★ > Reviews 페이지

Reviews

어학연수 또 한번 진행하는 후기직장인 필리핀(세부) 어학연수 또 한번 진행하는 후기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5-12-09 조회 29
어쩌다 또다시 기회를 잡아, 또다시 재택근무를 승인 받고!

CUJ에 어학연수를 또 왔습니다!

흑.. 이거 실화임?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후기예요.

회사에서 재택근무 승인을 받아, 지난 6월 한 달간의 연수를 마쳤던 세부 CIJ 어학원에 다시 오게 됐습니다.

이제 어학연수는 은퇴하고나 오겠지나 했는데 5개월만에 또 이렇게 기회가 올줄이야 ...

✔ 오랜만인데도 익숙한 얼굴들

CIJ에 도착하자마자 반가운 얼굴들이 정말 많이 보였습니다.

선생님들과 스탭들, 지난번에 봤던 분들이 거의 그대로 있어서 정말 오랜 친구들을 다시 만난 듯한 느낌이었어요.

다들 깜짝 놀라면서 “너무 잘 왔다!”며 반갑게 환영해주는데,

사실 저는 4주밖에 머물지 않았는데도 모두가 제 이름을 기억하고 먼저 알아봐 주어서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흑흑

들어보니 CIJ는 비수기 시즌에는 몇년씩 근무하는 선생님들이 진행한다고 했어요

​✔ 지진·태풍 걱정했지만 본원숙소와 프리미엄 숙소 모두 멀쩡

출발 전에 세부가 지진과 태풍 피해가 있었다고 해서 솔직히 조금.. 아니 많이 걱정했는데요

막상 와보니 프리미엄 숙소도, 주변 환경도 정말 멀쩡해서 놀랐습니다

평소와 다를 게 없어서 “언제 그런 일이 있었지?” 싶더라고요.

물어보니 CIJ는 건물에 큰 피해는 없었다고해요 

오히려 본원 가든에 바다뷰를 막고있던 천막을 걷어내어서 개방감이 훨씬 좋았어요 


저는 수업이 중간에 끝나서 셔틀시간이 맞지 않아 편도로 본원에서 프리미엄 숙소까지 걸어다니는데요

1키로미터정도 되는데 한 800미터는 한산한 길로 쭉 가면 됩니다 차들이 많이 다니는 도로가 아니라 수월했어요


또한 이번에는 지난번과 다른방인 테라스가 있는 숙소를 배정받았는데, 

빨래 말리는것도 너무 좋고 아침마다 한번 나가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5개월 만의 첫 수업.. 근데 말이 안 나오네?

사실 지난번 연수 끝나고 한국 돌아온 뒤

정말..솔직히 말하면 한국돌아가서 영어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바빴다는 직장인의 뻔한 핑계인데요

결과는 너무나 예상대로..

첫 수업 때 입이 안 열려서 저도 모르게 당황

그러나 몇일 지나니까 감이 조금씩 다시 살아나는 게 느껴졌어요.

선생님들도 금방 다시 늘 거라며 응원해줘서 ㅠ 

지난번엔 복습을 거의 하지 않았는데

이번엔 오전엔 수업, 오후엔 회사 업무를 병행하면서도 틈틈이 복습을 조금씩 해보려고 해요.

하루 30분이라도 꾸준히 해보는 게 목표!


✔ 총평

5개월 만에 다시 와보니,

CIJ는 확실히 “또 가고 싶은 어학원”이라는 말을 스스로 증명하는 곳 같아요.

처음의 설렘 + 익숙한 편안함이 함께 있어 이번 연수도 꽤 만족스럽게 시작합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더 성장해서 한국으로 돌아가길..

글쓰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