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 어학원에 처음 올때 나는 밥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
그래서 라면,김,고추장 등등 먹을걸 챙겨왔는데 나는 먹을일이 거의 없었다.
막둥이만 가끔 컵라면과 김을 먹고있다.
오전7시 오후 12시 5분,6시 규칙적인 식사시간!
누군가 해주는 삼시세끼는 불량주부인 나에게 큰 감사의 이유다.
더군다나 맛있기까지!
내가 좋아하는 양배추,당근 그리고 과일을 매 끼니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다양한 고기도 매 끼니 나온다 나는 고기를 별로 안좋아 하지만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흡족해한다.

어학원 오면서 궁금했던것중 두번째는 운동 할 수 있는 장소 여부였다
CIJ어학원으 마당은 넓진 않지만 흙이기 때문에 맨달 걷기를 하기 좋은 장소이다.

또 어학원 5분거리에 조깅 하기 좋은 해변도로도 있다 필리핀 사람들은 새벽부터 나와서 조깅,낚시,농구 등등 다양한 운동을 한다. 혼자 나와도 안전한 장소라고 생각되고 마음만 먹으면 운동 할 수 있는 여건이 됨에 감사한다. 2주가 지났고 2주가 남았다. 시간이 너무 빨라 아쉽지만 지금 이 순간을 살면서 마음껏 누려야겠다. 내 인생 최고의 날 ~~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