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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필리핀 어학연수 2주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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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5-12-05 조회 44

오늘은 또다시 세부 CIJ 어학원에서 보내고 있는 2주차 생활에 대한 자세한 후기를 공유드리려고 해요.

또다시 첫주였지만 역시 첫주는 역시 적응기에요


1. CIJ 어학원의 특징 중 하나인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진행되는 탁구공 뽑기 시스템이에요.

모여 있는 통에서 번호가 적힌 탁구공을 뽑고, 그 번호 순서에 따라 다음 주 수업을 함께할 선생님을 고를 수 있어요.

학생들의 선호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이 과정이 꽤 재미있고 긴장되기도 해요.

저는 오후 수업이 없어 가장 마지막 순번으로 선생님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순번이 늦으면 선택 폭이 좁아질 때도 있지만, 또 그만큼 새로운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해요.

CIJ의 이런 시스템은 학생이 수동적으로 배정받는 것이 아니라 직접 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느껴졌어요.



2. CIJ 옆 야시장 소개 – 꼭 가봐야 하는 최고의 로컬 경험이에요

꼭 소개하고 싶은 곳이 있어요. 바로 CIJ 어학원 바로 뒤 바닷길에서 열리는 야시장이에요.

걸어서 1분컷이고요 본원에서도 보인답니다

매일 오후 5시부터 문을 열며, 규모는 크지 않지만 현지 느낌이 가득하고 음식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닭꼬치, 고기구이, 튀김류, 각종 디저트까지 골고루 판매하고 있어서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선택해서 맛보는 재미가 있어요.

특히 야시장 입구 쪽에 있는 작은 바(bar)에서는 현지 맥주를 굉장히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요.(노래도 부를 수 있음)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어학원에서 나와 몇 걸음만 걸으면 바로 도착할 수 있어서 학생들이 정말 많이 찾는 명소예요.

수업을 마치고 가볍게 산책하듯 들르기에도 딱 좋고, 모여서 소소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최적의 장소예요.

CIJ의 위치가 얼마나 좋은지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었어요.



3. 매주 진행되는 수료식, 생각보다 훨씬 따뜻하고 감동적이에요

다른 어학원도 마찬가지겠지만 매주 금요일마다 그 주에 졸업하는 학생들을 위한 수료식을 진행해요.

각자 앞으로의 계획이나 감사 인사를 짧게 전하기도 하고 노래를 부르거나 간단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해요.

스크린에는 선생님들이 찍어준 사진들이 슬라이드쇼로 올라가는데 보는 사람들까지 감동하게 만들어요.

지난 시즌에 저는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수료식의 분위기가 훨씬 따뜻했고 서로의 수고를 인정해주며 축하하는 시간이 의미 있게 느껴졌어요.

이번에 함께 프리미엄 숙소에서 일주일을 함께 보냈던 '앤' 님이 수료하게되어서 많이 서운했답니다 1주일이었지만 커피도 내려주시고 많은 조언을 주시어 감사했어요 흑흑


 




이렇게 세부 CIJ 어학원에서의 2주차 생활을 정리해보았어요

학업뿐만 아니라 문화, 사람, 일상의 경험까지 모두 합쳐져서 이곳에서의 시간이 더욱 가치 있게 느껴지고 있어요!

앞으로도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경험하고 기록하면서 좋은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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