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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 세부 시니어 어학연수, CIJ어학원 필리핀 생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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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5-12-03 조회 31

7주차에 접어들면서, 제 일상에도 조금씩 여유가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처음 세부에 도착했던 낯설고 복잡한 마음이 아니라,

이제는 조금은 익숙해진 공기와 풍경이 먼저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현지인들과의 대화가 한결 자연스러워졌다는 점이 즐거움입니다.

짧은 문장으로 이야기하던 제가 어느새 문장도 길어지고,

상대방 표정을 읽으며 말할 수 있게 된 것이 참 신기합니다.

아마 매일 반복되는 수업과 생활 덕분이겠지요.

주변 쇼핑도 이제는 혼자서 척척

한국에서 가져온 생필품들이 하나둘 바닥나면서

결국 혼자 쇼핑을 나섰습니다.

예전 같으면 괜히 겁부터 났을 텐데,

이제는 어느 정도 길도 익숙해져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CIJ어학원에서 100m도 채 안 되는 거리에 가이사노몰과 로빈슨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두 곳 모두 필요한 물건을 사기엔 충분하지만,

며칠 다녀보니 저는 빈슨몰을 더 자주 찾게 되더라고요.

로빈슨은 규모는 조금 작지만

깨끗하고, 조용하고, 대기줄도 짧아서

쇼핑하는 내내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쇼핑이라는 것이 사실 ‘환경’이 꽤 중요한데,

여긴 그런 점에서 참 편안했습니다.  

전자담배 사용자라면 더 안심됩니다.

사실 출국 전에 가장 걱정했던 것 중 하나가

전자담배 리필과 기기 구매 문제였습니다.

혹시나 지금 사용하는 제품을 못 구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놀랍게도 로빈슨몰 안에 있는 매장에서

제가 사용하는 제품을 거의 그대로 다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분들께 작은 참고가 되길 바라며

참고로, CIJ는 방학 시즌(12·1·2월)에 캠프 학생들을 받기 때문에 성인반 운영이 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그 이외의 기간, 비수기?

아마도 여름 7, 8월에도 여름 성수기 가 있을 것입니다.

이 비수기 기간에 CIJ 어학원은... 특파원으로 넘쳐납니다.

그래서 마감도 빨리 찬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내년 3월부터 다시 12주 과정으로 등록해 두었습니다.

이번에도 유학피플 이창훈 님을 통해 ‘특파원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습니다.

특파원 프로그램은

비용이 착하면서도 수업은 동일하게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처럼 시니어 연령대에서 어학연수를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부담 갖지 말고 유학피플로 전화하셔서 이창훈을 찾아보세요.

준비 과정부터 학원 선택, 일정 조율까지

많은 부분에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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