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8일 (토) 6일 차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weekend!!
룸메들이랑 이번 주는 적응기간이라
멀리 나가지 말고 근처 쇼핑몰 다니고
쇼핑하러 돌아다니자고 함
다 같은 생각인 듯
늦잠 푹 자고 10시에 기상해서 테라스
부지런한 룸메는 조식도 먹고
조깅도 다녀왔다고 함
난 야행성이라 불가..
20대 사이에 껴있는 30대 (나)
룸메이트들이랑 방에서
와이파이며 이심유심이 불가해서
유일하게 터지는 테라스에서
도파민 충전했다..
의도치 않게 디지털 디톡스 하는 중
의자도 이렇게 나란히 앉아서
도파민 충전하는 곳이 되어버림
아침은 패스하고
주말 점심 냠냠
과일까지 야무지게 먹고
여기 베트남 매니저선생님이
추천해 주시는 쇼핑몰 이야기 듣는 중
내가 이전에 세부 2번 왔을 때
다 가본 곳이긴 하다.. 또 가도 좋아..
Sm몰 나가려는데 그랩 안 잡힘
그냥 가까운 몰 가기로 했다.
흘러가는 대로 사는 중
나갈 때 가드에게 아이디카드를 받고 나가야 한다
네임까지 다 확인함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우카이우카이
중고 빈티지 옷가게쇼핑하기!
룸메이트 1명도 기능성 티셔츠를 샀고
나도 구매했다!
당일에 바로 쓴 나 자신 칭찬해
(스스로 칭찬해야 움직이는 스타일)
옷더미 속 무난한 옷 찾기 쉽진 않았다..
20페소의 행복..
휘뚜루마뚜루 회색티셔츠 득템
학원에서는 무조건 편한 옷이 필요하다..
집 갈 때 수화물 걱정은 계속하는 중
우카이우카이 쇼핑을 마치고
학원 5분 거리 쇼핑몰로 고우고우
20페소에 구매한 (약 508원)에 구매한
빈티지 티셔츠 어때요??
2번 세탁했는데도 새티셔츠처럼 깨끗하다.
룸메들이랑 요가룩 커플로 맞추려고 했는데
허리밴딩 너무 끼고
입기 불편하고 더운재질이라 피팅 안 하기로
피팅룸도 쾌적함
나머지 룸메이트들은 필요한 쪼리 힙색 크로스백
동전지갑 등등을 구매함
난 한국오기 전 다이소에서 온갖 걸 다 사 와서
여기 와서 살게 딱히 없다..
크로스백은 한 100페소 정도였는데
실용성 좋고 가벼워서 룸메이트 2명이 구매했음
사고 오니까 여기 학원 시니어분들이
다들 어디서 샀냐고 여쭤보셨다..!!
급하게 사 실분들은 요기 쇼핑몰로 가세요!!
쪼리 한 2천 원이라 싸서 살까 하다가
가져온 신발이 3켤레나 있고
책도 무거워서 짐을 최대한 줄여보기로 결심
유혹 이겨냈다.
Fruieas
스무디 가게
단냄새가 나서 그런가..
바퀴벌레가 벽에 지나가는 걸 봤지만
괜..찮아 아임 파인
아이쇼핑도 지치니까 맛있는 음료 사 먹기
파인애플이랑 망고 믹스
맛없을 수 없는 조합임
얼음 씹혀서 넘 맛있게 먹음 갈증 해소 완료
69페소 약 1745원의 행복
다른 룸메이트들은 이런 아이스크림을
사 먹음 ㅋㅋㅋㅋ
숙소로 들어와서 간단하게 씻고
수영장 입수!
학원 와서 첫 수영장 이용이다..
신나
또 장비엔 진심이야..
바리바리 수모 수경까지 챙겨 옴 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수영을 했다.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
물공포증 극복하고자 성인 되어서 수영 배운 거..
수영하고 밥 먹으니 더더더 꿀맛
학원에서 수영하고 저녁 먹음
저녁 먹고 야시장 가기로 했다.
밥 먹고 나가려는데 갑자기 비가 엄청 와서
우비를 쓰니까 다들 부러워했다..
마지막에 챙길까 말까 고민했는데
우비 챙겨 오길 잘했어
야시장 가기 전 목말라서
세븐일레븐 가서 20페소 물 하나 사고
비가 한참을 내리다가 또 야시장도착하니까
또 그쳤다
비옷 벗으니까 바람 불고 세상시원
야시장 2일 연속 출석 중..
어제 만난 샤이보이가 또 언제 오냐고 물었는데
다음날 또 왔네(?)
본의 아니게 적극적인 여성이 되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지나가다가 또 만나서 인사했다
여전히 부끄러워함
룸메 yb이 선생님한테 추천받아서
사 먹어본 음식
색은 오렌지색으로 매우 예쁨
튀겨주는데 겉은 튀김빵맛
걍 작은 메추리알맛이다.
룸메이트들이 사 먹은 미니케이크
달아 보여서 난 안 먹었다.
보기엔 예쁨 다들 맛있다고 함ㅋㅋㅋ
우리가 신기해하니까 맛보기용을 주셨다
이 과일이름 알았는데 까먹음 나중에
적어보겠음
아무튼 우리 입맛엔 soso 라
맛보기용 주신게 감사해서
옆에 콘옥수수를 사 먹었다
와 이거 넘넘 맛있음
큰 형태로 되어있는 통옥수수가 낭만 있지만(?)
먹기 편해서 이걸 로 구매했다.
퍼먹는 콘옥수수 가격은 35페소 (약 885원)
세심하게 비닐까지 하나씩 다 주셨다..
쏘스윗
과일가게아저씨 맛보기 하나 줬다가
3명이나 사 먹음 ㅋㅋㅋㅋㅋㅋ
정 많은 거에 약한 한국인이에오..✨
룸메이트 yb이 사 먹은 회오리감자
ㅋㅋㅋㅋㅋ
한국보다 더 딱딱한 듯(?)
봉지에 파는 과자 같았다!
돌아와서 우카이우카이
옷 쇼핑 옷 에벌 세탁
2번 이상 세탁할 예정
룸메이트들과 도파민 충전존에서
휴식을 취했다.
주말이라 놀고먹는 삶 좋다아..
새벽까지 블로그 쓰고 샤워하고 취침
아싸 내일도 일요일이다!
드디어 토요일까지 왔어…!!
행복한 cij일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