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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J 1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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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11203 등록일 2025-06-01 조회 224
 1주차 좀 지내고 나서 글 써보네요.

 어차피 1주차 후기이니 잘 아는 게 없어서 짧게 쓸게요. 다음 주 되면 쓸 거 많겠죠? 아마도?




처음에 남자 둘이서 와서 "우리가 무슨 부자라고 이런 데를 방으로 주겠냐" 라면서 위에 사진 보고 웃었거든요.

솔직히 제일 좋은 데만 보여주는 일은 흔하니까요.


그래도 지금은 생각이 좀 바뀌게 됐어요.

물론 저런 데를 방으로 잡은 건 아니지만 꽤 시설이 괜찮더라고요.




2층 2인실 풍경

사람마다 생각이 좀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시설이 꽤 좋아요.

책상 위에 컴퓨터 올려놓으니 제가 쓰던 원래 방보다 좋아서 솔직히 놀랬어요.

뭘까요, 이 기분 ㅋㅋㅋㅋㅋ.

흐리게 찍힌 친구...




일단 방이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어서 지내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방음도 좀 잘되는 편인 거 같아요.

주말에 주변 야시장이 좀 시끄럽긴 하지만 신경 안 쓰시는 분은 그냥 자도 될 정도에요.

그냥 살짝 사람 붐비는 모텔에서 자는 느낌?이네요.




2층 복도 끝 바다 풍경

저기서 야시장 열립니다.

꼬치구이 맛있어요.

(+ 생각보다 학원 식단도 맛있어요)


근처에는 벌레는 많이 없어요. 매니저님께서 방역 진짜 열심히 하신다고 강조하시더라고요.

정말 그 말대롭니다. 개미나 바퀴벌레 보기는 힘들어요.

모기는 어쩔 수 없지만요.


이렇듯 시설의 단점은 크게 말할 게 없네요.

1층 시설은 도마뱀이 좀 나온다고 하네요? 저도 시설 내에선 한번밖에 본 적 없지만요.

수업은 되게 평범하게 진행되네요.


제가 스피킹 능력이 딸리니까 초등학생으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선생님들도 약간 그런 식으로 리액션 좋게 말 받아주시는 느낌이고요.


만약 스피킹 위주로 하고 싶다고 말하면 들어주세요. 만약 오시면 적극적으로 말씀하세요. 선생님들도 좋아해요.

저 같은 경우는 문법 수업 한 개를 스피킹 수업으로 바꿔서 어설프게 프리 토킹하며 수업합니다.

근데 저 20대 중반 남성인데 옹알이하는 느낌이라 가끔 현타올 때가...


글은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더 쓸게 생각 안 나네요.
[출처] CIJ 1주차 후기 (♡필어공♡ 필리핀어학연수 성인연수&가족연수& 필리핀한달살기) | 작성자 s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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