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세부는 건기답게 매우 화창하고 쨍해요.
낮에는 햇볕이 많이 강하지만
습하지 않기 때문에 그늘에 있으면 시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화창한 날씨예요. 물도 따뜻하게 잘 데워지고 있어요
날이 너무 좋아 빨래도 잘 말라요.
젖은 옷을 널어놓으면 몇 시간 안에 마릅니다, 건조기가 따로 필요없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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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월요일에는, 새벽에 몸이 갑자기 아프더라고요.
아침일찍 응급실에 가고싶었는데, 방법을 몰라 당황하고 있었거든요.
다행이 어학원 매니저님께서 출근하시자마자 바로 병원에 데려다 주셨어요.
여기 직원분이 병원에 같이 있어주면서,, 통역도 해주고, 병원비 내는것도 알려주시고
치료가 끝날때 까지 쭈욱 같이 있어 줬어요 (점심도 못드시고 말이죠..ㅜㅠ 아이린 감사해요..)
치료 마치고 와서는 어학원에서 죽도 준비해 주셨어요.
타지에서 아프면 너무나 서럽다는데
저는 챙겨주는 분들이 많아서 잘 이겨냈습니다!
이번주는 병원을 왔다갔다하느라 수업을 많이 뺴먹었네요
담주부터는 정상적으로 수업듣도록 몸 잘 챙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