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 어학원에 온지 벌써 한달이 지났어요.
겨우 알파벳만 알고 있는 상태에서 시작한지라 실력이 쑥 향상되지는 않았지만 선생님들의 눈물겨운 노력덕분에 아주 간단한 문장은 말할수 있게 되었어요 와~~~감동~~~
어느날 쉬는시간에 앞마당에 있는 코코넛 열매를 보며 '저거 먹어볼수 있나'하며 옆에 있던 언니에게 말했는데, 직원분 바로 나무에 올라가 코코넛열매를 따주시고, 먹기좋게 손질, 빨대까지 챙겨주시네요. 엄청. 매우, 아주 많이 친절하십니다.
코코넛열매 따고 계심
먹을수있게 손질하고 계심
어느 어학원이 마당에서 직접 코코넛열매를 맛볼수 있는, 이렇게 자연친화적일수 있을까요.
또하나.
빨래를 일주일에 두번 해줍니다. 물론 엄청 깨끗하게요.
햇볕에 건조시켜 예쁘게 개켜주시기까지 하는데 햇볕에 건조시켜 살균되는것 같고 보송보송하여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햇볕에 건조
예쁘게 개켜주심
또 하나.
밤에도 불을 환하게 켜줘서 마음놓고 산책할수도 있어서 좋습니다.
모든것을 공부하러온 분들한테 촛점을 맞춰 세팅하고 배려해줘서, 정말 아무 걱정없이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되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정말 좋은 어학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