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CIJ어학원에서 연수를 시작한지 2주차.
갑자기 얼굴 전체에 좁쌀같은 발진이 생기고, 벌겋게 부어오르며 열이 난지 이틀째.
걱정이 되어 직원에게 얘기를 했더니 직원이랑 동행하여 병원에 가보는것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직원분이 전화로 병원 의사의 스케줄도 알아봐주고, 어학원차로 병원까지 데려다줬어요.
진찰시에도 직원분이 통역도 해주시고...알러지라는 의사소견을 듣고 무사히 진료를 끝내고 약국도 동행해주시고. 햇살이 엄청 뜨거웠는데 본인의 양산도 양보해주고 약국에서는 대신 줄까시 서주셨답니다.
병원에서 온 다음날 우와~~~ 바베큐 파티라니~~~
잔칫날처럼 통돼지는 아니지만 삼겹살과 닭고기를 꼬치에 끼워 구어주는데, 배추와 마늘, 된장찌개까지, 거기에 감자, 고구마까지. 너무 맛있어서 더이상 먹을수 없을때까지 먹었습니다.
얼굴에 알러지가 생겨 속상했지만, 직원분의 친절함. 특히 자신의 가족의 일처럼 생각해 계속 안부를 물어주고 챙겨주시는 여러 직원분들과 선생님들의 진심에 정말 감동이었고 여기 CIJ 어학언이라면 누구라도 믿고 맡겨도 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거기에 필리핀 세부에서 바베큐파티라니요, 정말 단점을 찾을 수 없는 CIJ 어학원입니다.
앞으로의 생활이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