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는 파파 키츠 앤드 피싱 라군에 다녀왔어요 가기전에 여러 블러그 글도 탐독해보고,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파파 키츠는 cij 어학원에서 걸어서 15~20 분 거리이고, 초행이라서 조금 벅벅 걸렸던 것 같아요
파파 키츠 매표소를 가는 동안, 어린 친구들이 승마나 4륜 바이크를 즐기는 모습을 쉽게 볼수 있습니다
가는 도중에 스트레스 벽이라고 해서, 유리병 던져 벽에 맞추는 액티비도 있던데, 저는 안해봤지만...
공작새를 보러 온건 아니지만, 신나게 울어되길래 찍어 놨습니다
파파 키츠 매표소입니다 여기에서 짚라인과 승마 비용을 지불 해 봅니다
저는 지금까지 저한테 일말의 공포감을 주면, 절대 도전해보지 않는 겁쟁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도전해봤네요
짚라인 경우 위의 표 말고, 사고에 대한 책임소재에 대한 서약서 같은 것을 사인하면, 해당 표를 받아요
그럼다음 오른쪽 사진에 위치한 곳에 가서 안전장구를 챙긴다음, 열심히 계단을 오르면 됩니다
접기/펴기
짚라인
250페소로 2번을 즐길 수 있으며, 왕복 2분정도 공중에 매달려 있던것 같아요
처음에는 겁이 나서 영상을 못 찍었는데, 리턴할때 부들부들 떨면서 찍었던것 같네요
두번째로 즐긴 건 승마입니다 한국에 있을때 승마를 배워보고 싶다는 열정이 있었는데, 이날부로 버리기로 했습니다. 저랑은 안 맞는것 같아요
왔던 길을 되돌아가면 마굿간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먹이는 줄수 없지만, 가까이 다가갈수 있습니다
승마중에 개와 비슷한 야생동물을 보기 했는데, 알려준 이름으로 검색해 봤는데 찾을 수 없네요
딩고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이외에도 스카이 바이크, 햄스터 휠 등이 있는데, 운영을 안하는건지 몰라도 사람이 없었습니다
화장실도 있긴 한데, 위생상태는 좋지 않아요
마지막으로 낚시터입니다 물고기를 잡은 만큼 추가금을 내야한다는 애기를 들은 적이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토요일 방문해서도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어요. 주로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것 같고, 하지만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걸어서 오는 사람은 저밖에 없었어요. 처음에는 제대로 가는게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로 걱정했답니다
승마를 경험해보고 싶은 어린친구나, 가족단위로 4륜바이크 타보고 싶거나, 약간의 모험을 즐기고 싶가면 짚라인도 괜찮을것 같네여

필리핀의 인도는 언제나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