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edumom7 | 등록일 | 2023-12-17 | 조회 | 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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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로안 CIJ 두 번째 후기입니다.
저는 이곳 릴로안에 토요일에 도착했어요~
인천공항에서 6시반 비행기를 타고 막탄공항에는 10시반쯤 도착~
일부러 아이랑 12이전에는 도착하려 이른 항공을 타고 왔는데 별도움은 못된듯했어요 ㅜㅜ
필리핀 특성상 짐이 너무 늦게 나와서 결국 캠프에는 1시넘어 도착하고
비몽사몽 짐을 정리한후 잠을 청했답니다.
오는날 스콜같은 비가 엄청 많이 와서 좀 놀래긴 했지만 숙소까지 안내해준
매니져 CAT덕분에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오게됐어요
그날의 기억때문인지 아이는 그후로도 CAT을 잘 따르고 식사때는 엄마가 없어도 CAT과
함께 나란히 앉아 식사도 하고 산책도 하더라구요~
저도 오전수업이긴 하지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수업이 있기 때문에 일요일에 숙소 이곳저곳도 둘러보고
미리 필요한 마트 물건도 사다놓고 아이도 적응시간을 가질수있어서 좋았어요
숙소는 제가 생각했던 대로 화려하진 않지만 깔끔한 정원과 외관 및 실내시설이 좋았어요
필리핀 사람 특유의 친절함과 늘 상주하고 있는 한국 STAFF들 덕분에 든든하게 시작할수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