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당..^^
전화를 주었는데.. 아빠가 놓쳤네..
쏘리~~~^^
잠깐 친구들과 만나 이야기중이었는데..
아빠가 전화온줄을 몰랐어..
이제 이번주말이면 우리 딸과 아들 볼수 있겠구나..
8주간의 연수가
너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고..
이번주 토요일 새벽에 출발이라 몰은 아마도 지난 토요일이 마지막이었겠구나..^^
마무리 잘 하고
짐정리도 빠진것 없이 잘 챙기고..
선생님들과도 마무리 인사 잘 하고
한국와서도 계속 연락 하도록 준비해와..
빨리 보고싶구나..
우리 아들, 딸 .,.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