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이쁜딸 정윤~~
주말 잘보냈니? 벌써 1월이 지나고 2월이네 ~
친구들은 이번주에 벌써 개학을 하는것 같은데 ^^
울 정윤이 이빨은 괜찮니? 울정윤이 많이 아팠겠다.. ㅠㅠ
그놈의 이빨이 왜 지금나서, 좀 천천히 날것이지 그치 !!
어디 아픈데 있음 선생님한테 바로 얘기하고, 갖어간 약 있으니까
바로 먹고, 알았지?
이제 4주남았네.. 울 정윤이 적응도 잘하고 공부도 잘 하고 있어서
엄마는 넘넘 좋아 ~~ 정윤이가 보고싶은거 빼고는 ㅎㅎ
울 정윤이도 엄마 보고싶어도 조금만 참고 한주 한주 열심히 지내자 ~~
엄마 이쁜딸 많이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다 ~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