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부 CIJ아카데미입니다.
오늘은 간단한 세부아노 몇 가지를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꼭 세부아노를 배워서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우리나라에서 만난 외국인이 인삿말을 한국말로 하면, 기분이 좋아 지듯이 여기도 필리핀 사람들도 당연히 세부아노로 인사를 건네거나, 말을 걸면 더 기분 좋게 응대 해준답니다.
재미있는 애피소드가 생길 수 있으니 간단한 세부아노는 메모장에 기록하거나 기억했다가 한 번씩 이야기 하면 좋을 듯 해요.
안녕하세요.
Maayong buntag [마아용 분딱] (오전)
Maayong hapon [마아용 하폰] (오후)
Maayong gabii [마아용 가비이] (저녁)
이름이 머예요??
Unsa imong ngan?? [온사 이몽난]
한국사람입니다.
Taga- Korea ko [따가 코리아 꼬]
감사합니다.
Salamat [살라맛]
맛있어요.
Lami [라미ㄱ]
얼마입니까??
Pila? [삘라?]
(가격이) 너무 비싸요.
mahal kayo [마할 까아요]
(가격을) 깎아주세요
Pwede mo hangyo?? [삐디 모 항요]
네
Oh [오]
아니요
DILI [딜리]
몰라요
Ambot [안봇]
간단한 세부아노입니다.
필리핀에 오셔서 많은 추억 쌓고 가시길 바랍니다!! 세부 CIJ에서 영어 공부도 잊지 마시고 열심히 하세요.